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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 「새로운 글로벌 에너지 안보 패러다임」 보고서를 발간 원문보기 1

  • 국가 기타
  • 생성기관 세계경제포럼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5-17
  • 등록일 2006-05-24
  • 권호
전 세계의 에너지 생산업체, 소비자, 정책입안자들은 기존의 오일 및 OPEC 기반의 에너지 보장 패러다임(1970년대)을 강화시켜, 새로운 현실과 장기적 필요를 충족시킬 방법에 대해 긴급히 고려해야 한다고, The New Energy Security Paradigm (신규의 에너지 보장 패러다임)에서 전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 에너지산업제휴가 곧 개최할 회의의 아젠다 설정 개요 및 본 보고서는 WEF와, 캠브리지의 에너지 연구 협회(CERA: Cambridge Energy Research Associates)가 공동으로 작업했다.

“에너지는 세계 경제를 돌게 해주는 것이므로, 에너지 보장을 당연시 할 수 없다,”고 보고서는 주장하는데, 에너지의 미래를 결정하는 조치를 취하는 기관, 기업 및 의사결정처를 대상으로 네 가지 핵심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 보장은 결제, 인프라, 정치적 연맹을 한층 더 복잡하게 통합한 내용을 반영하고, 자연 재해 및 지정학적 불안요소와 같은 돌발 상황에 대응 가능하도록 전개해야 한다.

신규의 에너지 보장 패러다임은 기존의 에너지 보장 요소에 변화를 준다:

- 글로벌 오일의 공급 및 수요
- 천연 가스 수요의 증가
- 전력 수요의 증가

본 보고서는 상기 아젠다 상의 기존의 우려와 결합한 신규의 에너지 보장 요소를 추가로 탐구한다:

- 세계 경제의 상호 연결
- 기후의 변화 및 테크놀로지의 혁신
- 더 광범위한 이해관련자의 배열 및 압력

신규의 에너지 보장 패러다임은 WEF의 에너지산업제휴 회원들을 대상으로 반년마다 이루어지는 에너지 비전 업데이트의 제 1 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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