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일본 문부과학성, 배아 줄기세포 보관 및 분배기관 신설을 합의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요미우리신문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5-23
- 등록일 2006-05-25
- 권호
재생 의료의 비장의 카드로 여겨지던 “인간 성간세포(ES세포)의 연구 지침 개정안” 작성을 진행시켜 온 문부과학성의 전문 위원회는 23일 인간 성간세포를 보관하고 필요에 따라 타기관에 나눠주는 분배 기관을 신설하여 성간세포를 수출하는 내용에 합의했다.
6월에 정식안으로 상정하여 종합과학기술회의의 의견을 들은 뒤 법안화할 예정이다. 동 지침에 근거하여 국내에서 인간 성간세포의 제작과 분배가 인정되고 있는 것은 현재 쿄토대 재생의과 학연연구소뿐이 었으나 향후 사용을 희망하는 연구기관이 증가하면 동연구소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분배 전문 기관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동 연구소가 제작한 3주의 인간 성간세포을 일본과 같은 법규제나 지침을 갖는 국가의 연구기관에 대해서는 일정한 조건을 붙여 수출을 용인하는 것을 정식으로 결정했다.
(2006년5월23일 요미우리 신문)
6월에 정식안으로 상정하여 종합과학기술회의의 의견을 들은 뒤 법안화할 예정이다. 동 지침에 근거하여 국내에서 인간 성간세포의 제작과 분배가 인정되고 있는 것은 현재 쿄토대 재생의과 학연연구소뿐이 었으나 향후 사용을 희망하는 연구기관이 증가하면 동연구소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분배 전문 기관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동 연구소가 제작한 3주의 인간 성간세포을 일본과 같은 법규제나 지침을 갖는 국가의 연구기관에 대해서는 일정한 조건을 붙여 수출을 용인하는 것을 정식으로 결정했다.
(2006년5월23일 요미우리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