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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과학기술회의, 세계 수준의 연구 거점 대학 지원 등 제3기과학기술기본계획 전략안 발표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요미우리신문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5-22
- 등록일 2006-05-25
- 권호
종합과학기술회의(의장: 고이즈미 수상)는 제3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을 궤도에 올리기 위한 전략안을 정리했다.
과학 연구의 성과를 사회 혁신이나 경제성장과 연계하는「혁신」실현을 내걸고 세계 수준의 거점 구축과 과학 연구비 보조금(과학연구소비) 확충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다.23일의 동회의 본회의에 보고하고 내년도 예산에의 반영을 요구할 예정이다.
「혁신 창출 종합 전략」이라고 명명된 이번 안은 아베 히로유키 전 토호쿠대 학장 외 8명이 원안을 작성했다. 중심 내용은 기초 연구의 장소인 대학을 지원하여세계 선두에 선다고 기대되는 대학에는 소립자 물리학, 재료 과학, 면역학 등 일본이 강한 분야를 중심으로, 교수 10명, 연구자 50명 이상의 규모의 거점을 구축한다.
실적평가를 반영한 연봉제를 도입해 영어의 연구 환경을 정비하여 외국인 연구자가 2% 이상을 차지하도록 한다.
한편 기초 연구의 다양화를 확보하기 위해 과학연구소비를 확충한다. 과학연구소비에는 연구자가 사용하는 「직접 경비」외, 대학이 인건비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간접 경비」도 포함되어 이 제도를 철저히 하고 교원이나 대학원생의 처우를 개선한다.
간접 경비의 구조는 01년도부터 단계 도입되고 있지만 국가 재정 상황으로부터 2000만엔 이하가 중심의 연구비범위에 대해서는 조치되어 있지 않다. 이 때문에 소형 조성의 연구자가 많은 지방 대학이나 공사립 대학과 유력교의 배분액의 큰 차이가 발생했으며 05년도 실적에서는 간접 경비 배분 상위였던 도쿄 대학의 21억엔에 대해, 나라 공사대 424교는 0엔이다.
(2006년5월22일요미우리 신문)
과학 연구의 성과를 사회 혁신이나 경제성장과 연계하는「혁신」실현을 내걸고 세계 수준의 거점 구축과 과학 연구비 보조금(과학연구소비) 확충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다.23일의 동회의 본회의에 보고하고 내년도 예산에의 반영을 요구할 예정이다.
「혁신 창출 종합 전략」이라고 명명된 이번 안은 아베 히로유키 전 토호쿠대 학장 외 8명이 원안을 작성했다. 중심 내용은 기초 연구의 장소인 대학을 지원하여세계 선두에 선다고 기대되는 대학에는 소립자 물리학, 재료 과학, 면역학 등 일본이 강한 분야를 중심으로, 교수 10명, 연구자 50명 이상의 규모의 거점을 구축한다.
실적평가를 반영한 연봉제를 도입해 영어의 연구 환경을 정비하여 외국인 연구자가 2% 이상을 차지하도록 한다.
한편 기초 연구의 다양화를 확보하기 위해 과학연구소비를 확충한다. 과학연구소비에는 연구자가 사용하는 「직접 경비」외, 대학이 인건비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간접 경비」도 포함되어 이 제도를 철저히 하고 교원이나 대학원생의 처우를 개선한다.
간접 경비의 구조는 01년도부터 단계 도입되고 있지만 국가 재정 상황으로부터 2000만엔 이하가 중심의 연구비범위에 대해서는 조치되어 있지 않다. 이 때문에 소형 조성의 연구자가 많은 지방 대학이나 공사립 대학과 유력교의 배분액의 큰 차이가 발생했으며 05년도 실적에서는 간접 경비 배분 상위였던 도쿄 대학의 21억엔에 대해, 나라 공사대 424교는 0엔이다.
(2006년5월22일요미우리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