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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러시아, 과학기술분야 협력을 위한 고위급 Workshop을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유럽연합(EU)
- 생성기관 유럽집행위원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5-22
- 등록일 2006-05-25
- 권호
지난 4월, 러시와와 유럽연합 간에 고위급 워크숍이 개최됐는데, 다가올 제 7 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Seventh Framework Programme)과 관련된 주제로 개최됐다. 회의는 기후 변화, 철도 및 항공산업 분야 각각에 있어서 러시아와 EU의 과학자 및 연구 관리자들이 더 긴밀히 연결하고 공조하는 것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연설자들은 해당 분야에서 EU 정책의 배경과 반대하는,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에서 자금을 지원한 기후 변화 연구의 수행 상태를 보고했다. 또한, EU 기후 연구의 프로젝트를 도입했는데, 이 프로젝트에 러시아 조직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가올 제 7 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FP7)을 포함한다. 이렇게 중요한 분야에서 러시아 측의 연구 및 전문적 지식 또한 소개됐다.
논의는 기후의 변화 연구 주제에 중심을 맞췄는데, 여기서 EU-러시아 협력을 추가로 생각해볼 수도 있다.
상호 이익이 되는 수 개의 주제들이 부각됐으며, 극지방에 미칠 지역적 기후의 충격과; 기후 시스템의 작용법; 탄소와 질소의 순환상태(방출 및 강하); 대류권/성층권의 화학 과정 및 물리 과정; 그리고 기후 변화의 적응 및 완화 전략이 포함됐다.
(철도 및 항공산업)
또한, EU 대표들은 4월 말(4월 20-22일)에 러시아 대표들과 만났는데, 이번에는, 철도 수송 연구에 초점을 둔 워크숍에서 만났다. 목적은 핵심적인 EU-지원 프로젝트에 종사하는 유럽의 주요 이해관련자들과, 유럽철도연구자문그룹(ERRAC)과, 러시아철도연구소 간에, 상기 분야의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연설자들은 해당 분야에서 EU 정책의 배경과 반대하는,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에서 자금을 지원한 기후 변화 연구의 수행 상태를 보고했다. 또한, EU 기후 연구의 프로젝트를 도입했는데, 이 프로젝트에 러시아 조직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가올 제 7 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FP7)을 포함한다. 이렇게 중요한 분야에서 러시아 측의 연구 및 전문적 지식 또한 소개됐다.
논의는 기후의 변화 연구 주제에 중심을 맞췄는데, 여기서 EU-러시아 협력을 추가로 생각해볼 수도 있다.
상호 이익이 되는 수 개의 주제들이 부각됐으며, 극지방에 미칠 지역적 기후의 충격과; 기후 시스템의 작용법; 탄소와 질소의 순환상태(방출 및 강하); 대류권/성층권의 화학 과정 및 물리 과정; 그리고 기후 변화의 적응 및 완화 전략이 포함됐다.
(철도 및 항공산업)
또한, EU 대표들은 4월 말(4월 20-22일)에 러시아 대표들과 만났는데, 이번에는, 철도 수송 연구에 초점을 둔 워크숍에서 만났다. 목적은 핵심적인 EU-지원 프로젝트에 종사하는 유럽의 주요 이해관련자들과, 유럽철도연구자문그룹(ERRAC)과, 러시아철도연구소 간에, 상기 분야의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