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구위원회(RCUK, 영국의 8개 연구회가 전략적으로 서로 합력하는 파트너십)는, 중등 교원의 영속적인 전문성 개발(CPD) 계획을 전국적 규모의 현대 과학을 확립하는 계획의 일부로서 과학 학습 센터와 함께 시험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지방에 있는 과학 학습 센터 9곳 중 영국 맞은 편에 위치한 4곳은 영속적인 전문성 개발(CPD) 계획에 참가하고, 각각 다른 주제 영역에 대해 1일간의 강연을 열 것이다. 이러한 강연 코스들은 장래의 CPD 코스를 전할 최첨단 과학 연구자들과 교육 전문가를 한 곳에 모아 그들에게 훈련의 틀을 선보이는 시험대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 시험적인 계획은 외부의 평가 및 평가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전국 체제를 구축하고 장래의 자금 후원을 알리는 기초로 사용될 것이다. 모든 코스는 "9월부터의 과학 교육이 어떻게 실시될 것인가"를 가르치기 위한 계획 설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아이디어와 연구자료를 얻을 수 있는 이상적 기회를 제공한다.
2006년 6월 및 7월 사이에 개설되는 강연들은 국립 환경 연구회의(NERC), 엔지니어링과 물리학 연구회의(EPSRC), 바이오 테크놀러지 및 생물 과학 연구회의(BBSRC)와 입자 물리학 및 천문학 연구회의(PPARC)로부터 후원을 받는 연구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포함할 것이다.

4개의 코스는 다음과 같다:
2006년 6월 26일: 기상의 변동. 영국의 남서쪽에 위치한 과학 학습 센터
2006년 6월 28일: 수소부터 인간까지: 빅뱅으로부터 지구까지의 원자 여행. 영국의 동쪽에 위치한 과학 학습 센터
2006년 7월 4일: 우주 물리학. 요크샤와 험버에 위치한 과학 학습 센터.
2006년 7월 13일: 나노테크놀로지. 런던에 위치한 과학 학습 센터.

이 시험적인 계획의 중심에는 더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과학 교육 방식으로 인하여 과학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개개인 사람들의 수가 증가되고 과학 분야에 현존하고 있는 문제들(학생 수의 감소, 교수진의 노령화, 채용, 정체)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역점을 두어 다루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게다가 이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인하여 최첨단의 연구 및 혁신적인 신기술로부터 발견하는 것들을 교실에서 가르쳐 교사와 학생 모두를 감격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견해다.
게다가 CPD 활동에 교사들이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학교 수업을 빠져야 한다는 곤란함을 인식해서, 이 계획에는 세션에 참가하는 공립 학교의 교사를 커버해줄 자금을 제공하기 위한 금융적 지급을 포함하고 있다. 각 강연 코스는 1 인당 단지 ￡25 소요되고 교사들은 무료로 관련 자료와 자원들을 교실에 가져갈 수 있다.

이 가운데 브리스톨 중심 남서 방향에 위치한 과학 학습 센터가 RCUK와 함께 시험 계획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센터 책임자인 브라이언 베리는 “이 시험 계획의 목표는 최첨단 연구들을 교실로 가져와 중등학교의 학생들 및 교사들을 위해 보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자극적인 주제로 과학 수업을 만드는 데 있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시험 계획에 관여하는 4개의 센터들은 각각 그 지역의 교사들 및 연구자들과 공동으로 작업을 하여 현대 과학 주제상의 재미있는 강의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강의들을 통해 이 분야의 교사들은 추가 보상도 받으면서 보유하고 있는 지식을 갱신하는 멋진 기회가 된다” 고 언급했다.

참고 URL
http://www.sciencelearningcentres.org.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