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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7에서 중소기업이 갖게 될 기회를 강조 원문보기 1
- 국가 유럽연합(EU)
- 생성기관 유럽연구개발정보서비스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5-24
- 등록일 2006-05-28
- 권호
제 7 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FP7: the Seventh Framework Programme)은 앞서 존재한 것들 보다 중소 기업(SME)에 대해 좀 더 포괄적일 것이라고, EU의 과학연구위원이 5월 23일 벨기에에서 개최된 SME의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에게 보장했다.
SME는 유럽 경제에 있어 대단히 중요하며, SME 중 2천 5백만 곳이 유럽의 고용 및 GDP의 2/3 가깝게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SME가 연구 및 혁신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은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지속하여 발생하는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난관을 다루는 신규의, 새로 출현하는 연구 기회들을 이용하는 데 있어 포지셔닝을 잘 하곤 합니다.”라고, 위의 위원이 말했다.
제 6 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P6)은 SME의 편의를 봐 준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했으나, 수치를 보면, “대단히 높은 표준”으로 간주한 SME 건의안 가운데 겨우 22%만이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반면, “대단히 높은 표준” 프로젝트는 총 50%가 자금 지원을 받았다.
위의 위원의 말에 따르면, FP7은 이와 같은 불균형을 바로 잡고자 하는 한편, SME의 참여를 결정한 쿼타 건의안을 거부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프로그램에 투입시키려는 최고의 SME에게 현실적인 혜택을 못 주고 대신 모든 종류의 인공적이고 관료적인 프로세스가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SME의 참여를 늘릴 양으로 고안한 FP7 건의안 가운데, 신청인의 규칙, 절차, 행정을 간소화하는 일이 포함된다. 위의 위원은 FP7의 종합적 재정 원칙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 문제는 위원이 말하길, SME에 특히 해당하는 문제로, 공동 연구에 대해 더욱 해당하는 문제라고 했다. “SME는 고가의 은행 보증 문제에 곧잘 직면합니다. 우리는 차기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에서 종합적 재정 책임을 탈락시키자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그 대신, 보증 자금으로 대체하자고 하는데, 이는 결재를 하지 못한 프로젝트 참여자의 재정적 위기를 해결해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건의된 조치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ME의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자는 것이다. 산업계 참여자에 EU가 현재 제공하는 지원금은 프로젝트 전체 비용의 50%이다. FP7에 의거해, EU의 지원금은 SME가 개입한 프로젝트에 대해 70%로 올라갈 것이다.
상기 위원의 연설은 다음을 참조:
http://europa.eu/rapid/pressReleasesAction.do?reference=SPEECH/06/322&format=HTML&aged=0&language=EN&guiLanguage=en
SME는 유럽 경제에 있어 대단히 중요하며, SME 중 2천 5백만 곳이 유럽의 고용 및 GDP의 2/3 가깝게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SME가 연구 및 혁신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은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지속하여 발생하는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난관을 다루는 신규의, 새로 출현하는 연구 기회들을 이용하는 데 있어 포지셔닝을 잘 하곤 합니다.”라고, 위의 위원이 말했다.
제 6 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P6)은 SME의 편의를 봐 준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했으나, 수치를 보면, “대단히 높은 표준”으로 간주한 SME 건의안 가운데 겨우 22%만이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반면, “대단히 높은 표준” 프로젝트는 총 50%가 자금 지원을 받았다.
위의 위원의 말에 따르면, FP7은 이와 같은 불균형을 바로 잡고자 하는 한편, SME의 참여를 결정한 쿼타 건의안을 거부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프로그램에 투입시키려는 최고의 SME에게 현실적인 혜택을 못 주고 대신 모든 종류의 인공적이고 관료적인 프로세스가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SME의 참여를 늘릴 양으로 고안한 FP7 건의안 가운데, 신청인의 규칙, 절차, 행정을 간소화하는 일이 포함된다. 위의 위원은 FP7의 종합적 재정 원칙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 문제는 위원이 말하길, SME에 특히 해당하는 문제로, 공동 연구에 대해 더욱 해당하는 문제라고 했다. “SME는 고가의 은행 보증 문제에 곧잘 직면합니다. 우리는 차기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에서 종합적 재정 책임을 탈락시키자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그 대신, 보증 자금으로 대체하자고 하는데, 이는 결재를 하지 못한 프로젝트 참여자의 재정적 위기를 해결해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건의된 조치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ME의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자는 것이다. 산업계 참여자에 EU가 현재 제공하는 지원금은 프로젝트 전체 비용의 50%이다. FP7에 의거해, EU의 지원금은 SME가 개입한 프로젝트에 대해 70%로 올라갈 것이다.
상기 위원의 연설은 다음을 참조:
http://europa.eu/rapid/pressReleasesAction.do?reference=SPEECH/06/322&format=HTML&aged=0&language=EN&guiLanguage=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