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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보안과 정치적 이슈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security.itworld
  • 주제분류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06-05-23
  • 등록일 2006-05-29
  • 권호
데이터 시큐리티가 정치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 중 반 수 이하는 자신들의 개인정보가 안전한 것으로 믿고 있는데, 그들이 온라인 쇼핑을 할 때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절반은 시큐리티에 대한 공포 때문에 온라인 구매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화요일에 발표한 조사결과는 전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에서 투표에 참가한 사람들은 사이버 시큐리티를 자신들이 정치적인 후보를 판단하는데 사용할 주요한 이슈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사이버 시큐리티 인더스트리 얼라이언스(CSIA : Cyber Security Industry Alliance)는 전했다.

서베이에 참석하여, 의사를 기꺼이 밝히고자 하는 사람들 중 46%는 자신들은 데이터 보안이 파괴되고 난 후 고객에게 이러한 사실을 반드시 알리도록 요구하는 법을 통과시키는 스위프트 액션을 지지하지 않는 후보들에 관해서는 심각한 의심을 품고 있다고 말했으며, 응답자들 중 71%는 자신들은 미국 의회에 데이터 보안이 문제가 있을 때 알려져야 하는 법규를 통과시켜주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CSIA는 전했다.

신뢰가 부족한 것으로부터,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문제가 결과적으로는 야기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CSIA의 운영이사인 폴커츠는 말했다. 이러한 이슈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폴커츠는 덧붙였다.

퍼스널 데이터가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법안을 양당이 모두 다 지원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민주당의 3/4 이상과 공화당의 2/3 이상은 자신들이 국가 데이터의 보안이 깨지는 것을 알리는 법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브레이크를 알리는 많은 법안들이 아직도 국회에서 다양한 단계로 곤경에 빠져있지만 미국 베테랑 어페어(VA) 디파트먼트에서의 데謙?브레이크는 앞으로 법제화가 될 것이라고 커츠는 말했다.

월요일에 VA는 미국의 퇴역군인 2,650만 명의 퍼스널 레코드와 그들의 배우자에 관련된 데이터를 VA분석가가 데이터를 집으로 가지고 간 후에 도난당했다고 발표했다.

응답자들 중 겨우 34%만이 자신들이 온라인 뱅킹을 신뢰한다고 답했으며 94%가 아이덴티티 도난이야 말로 심각한 문제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kosen21 참조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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