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미국 Los Alamos국립연구소와 연료전지・수소기술개발분야 정보교환 각서 체결 원문보기 1
- 국가 기타
- 생성기관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 주제분류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5-25
- 등록일 2006-06-01
- 권호
일본의 연료전지•수소분야에서는 탈화석연료나 환경부하저감 더 나아가서는 수소에너지 사회로 이행해 가고자 수소경제에 관한 국제파트너쉽(IPHE), 국제에너지기관(IEA) 등을 중심으로 국제협력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본격적인 연료전지의 실용화나 수소에너지사회로의 이행을 위해서는 혁신적이고 기술적인 진보가 필요하며, 높은 연구수준에 있는 일본이나 미국을 중심으로 각종 메커니즘 해명, 신규재료탐색 등 기초적이고 첨단적인 연구를 국제적인 수준에서 촉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이하, NEDO 기술개발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2004년도에 수소국제공동연구사업을 창설하여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분야 연구개발에서 톱수준에 있는 일미간 국제교류를 촉진하여 본격적으로 연료전지를 실용화시키고자 이번에 최첨단 연료전지•수소분야의 기초적인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 Los Alamos 국립연구소(이하LANL)와 기술정보교류를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NEDO기술개발기구 연료전지•수소기술개발부, (독)산업기술종합연구소 고체고분자형 연료전지 첨단기초연구센터 및 LANL 수소•연료전지연구소 이렇게 3자간 연료전지•수소분야 기술정보교류를 위한 각서를 체결하였으며 2006년 5월 11일부로 발효되었다.
본 각서는 3기관의 정기적인 기술정보교류 및 그 일환으로서 워크샵 개최를 기본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기초하여 2006년 8월 미국 산타페에서 '고체고분자형 연료전지의 열화기구해명 및 수소저장기술'을 테마로 한 일미 연료전지•수소워크샵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본 각서에 서명한 3기관을 중심으로 일미 기술정보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활발한 연구교류를 촉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본격적인 연료전지의 실용화나 수소에너지사회로의 이행을 위해서는 혁신적이고 기술적인 진보가 필요하며, 높은 연구수준에 있는 일본이나 미국을 중심으로 각종 메커니즘 해명, 신규재료탐색 등 기초적이고 첨단적인 연구를 국제적인 수준에서 촉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이하, NEDO 기술개발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2004년도에 수소국제공동연구사업을 창설하여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분야 연구개발에서 톱수준에 있는 일미간 국제교류를 촉진하여 본격적으로 연료전지를 실용화시키고자 이번에 최첨단 연료전지•수소분야의 기초적인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 Los Alamos 국립연구소(이하LANL)와 기술정보교류를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NEDO기술개발기구 연료전지•수소기술개발부, (독)산업기술종합연구소 고체고분자형 연료전지 첨단기초연구센터 및 LANL 수소•연료전지연구소 이렇게 3자간 연료전지•수소분야 기술정보교류를 위한 각서를 체결하였으며 2006년 5월 11일부로 발효되었다.
본 각서는 3기관의 정기적인 기술정보교류 및 그 일환으로서 워크샵 개최를 기본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기초하여 2006년 8월 미국 산타페에서 '고체고분자형 연료전지의 열화기구해명 및 수소저장기술'을 테마로 한 일미 연료전지•수소워크샵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본 각서에 서명한 3기관을 중심으로 일미 기술정보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활발한 연구교류를 촉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