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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재생가능에너지 공동 연구를 위한 바이오연료 테크놀로지 플랫폼 출범 원문보기 1
- 국가 유럽연합(EU)
- 생성기관 유럽집행위원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6-08
- 등록일 2006-06-07
- 권호
* 배경 및 목적
유럽집행위원회는 바이오매스(biomass) 및 바이오연료의 사용을 도모하고자 방책들을 강구하고 있는데, 바이오매스 액션 플랜, EU의 바이오연료 전략, 유럽 바이오연료 테크놀로지 플랫폼 수립에 대한 지원을 들 수 있다.
유럽 바이오연료 테크놀로지 플랫폼은 재생가능한 에너지 연구 프레임 이니셔티브에 중점을 둔다. 비용 면에서 경쟁력 있고,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연료 테크놀로지를 개발하는 것을 염두에 두며, 유럽 바이오연료 산업의 수립에 공헌하여 바이오연료가 채택되도록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이러한 테크놀로지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고위급 자문 의회가 설립됐다. 바이오연료 연구 자문 의회(BIOFRAC: Biofuels Research Advisory Council)는 자체의 비전 보고서 초안을 발표했다: “Biofuels in the European Union - A Vision for 2030 and beyond”
상기 보고서는 바이오연료의 현 상황을 대략 서술하며, 유럽연합 및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연료를 사용하는 데 있어 기술적, 기술 외적인 장벽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장기적인 견해를 제시한다.
* 보고서 요약*
제목: EU의 바이오연료
부제: 2030년 이후에 대한 비전
바이오연료 연구 자문 의회의 최종 초안 보고서
목차
요약
1. 소개
2. 실 상황
정책 문맥
현 연료 혼합의 바이오연료
자원의 이용가능성
바이오매스 전환 테크놀로지
3. 미래의 난관 및 기회
미래의 이동성 확보
온실가스 방출의 감축
바이오매스 공급의 증가
4. 2030 (및 그 이후의) 비전
바이오연료의 비전
위 비전에 토대를 제공하는 기술적 잠재력
비전 달성을 위한 고찰
5. 전략적 연구 아젠다
6. 배치
테크놀로지 로드맵
기술 외적인 측면
7. 권고
8. 참조
부록: 공급 및 수요의 추정
<요약>
EU 운송 분야는 유럽 공동체의 총 에너지 소비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그 98%는 상당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화석 연료에서 나온다.
EU 25개국에서 생산하는 액체 바이오연료는 현재 약 2 Mtoe로, 시장에서는 1% 미만 수준이다. EU는 바이오연료의 생산에 있어 잠재력이 상당하다.
훈령(Directive) 2030/30/EC에서는 운송 분야의 화석 연료 소비량을 대체할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데 전체 EU 농지의 4-13%가 필요하다는 추정을 내놓았다.
바이오연료 생산에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하다. 중요한 조처 중의 하나는 최근 유럽 집행위원회가 집행위원회 바이오연료 커뮤니케이션에서 7가지 정책의 축을 설명한 것인데, 이로 인해 집행위원회는 바이오연료의 생산 및 사용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조처를 재정리하게 됐다.
2030년을 목표로 한 야심차고 현실적인 비전은, EU의 운송연료 필요량의 1/4를 깨끗하고 C02-효율적인 바이오연료로 충당한다는 것이다.
대체 자원들로부터 얻은 연료를, 표준 연료 규격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기존의 연료와 혼합해 쓰는 기술 역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엔진 테크놀로지 방면에서 대체할 만한 중요한 연료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2030년에 이용가능한 주요 동력원에는 액체연료가 사용될 것이다. 비록 액체연료의 탄소, 수소의 비율과, 분자 구조가 오늘날의 연료로부터 진화는 했겠지만...
유럽집행위원회는 바이오매스(biomass) 및 바이오연료의 사용을 도모하고자 방책들을 강구하고 있는데, 바이오매스 액션 플랜, EU의 바이오연료 전략, 유럽 바이오연료 테크놀로지 플랫폼 수립에 대한 지원을 들 수 있다.
유럽 바이오연료 테크놀로지 플랫폼은 재생가능한 에너지 연구 프레임 이니셔티브에 중점을 둔다. 비용 면에서 경쟁력 있고,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연료 테크놀로지를 개발하는 것을 염두에 두며, 유럽 바이오연료 산업의 수립에 공헌하여 바이오연료가 채택되도록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이러한 테크놀로지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고위급 자문 의회가 설립됐다. 바이오연료 연구 자문 의회(BIOFRAC: Biofuels Research Advisory Council)는 자체의 비전 보고서 초안을 발표했다: “Biofuels in the European Union - A Vision for 2030 and beyond”
상기 보고서는 바이오연료의 현 상황을 대략 서술하며, 유럽연합 및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연료를 사용하는 데 있어 기술적, 기술 외적인 장벽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장기적인 견해를 제시한다.
* 보고서 요약*
제목: EU의 바이오연료
부제: 2030년 이후에 대한 비전
바이오연료 연구 자문 의회의 최종 초안 보고서
목차
요약
1. 소개
2. 실 상황
정책 문맥
현 연료 혼합의 바이오연료
자원의 이용가능성
바이오매스 전환 테크놀로지
3. 미래의 난관 및 기회
미래의 이동성 확보
온실가스 방출의 감축
바이오매스 공급의 증가
4. 2030 (및 그 이후의) 비전
바이오연료의 비전
위 비전에 토대를 제공하는 기술적 잠재력
비전 달성을 위한 고찰
5. 전략적 연구 아젠다
6. 배치
테크놀로지 로드맵
기술 외적인 측면
7. 권고
8. 참조
부록: 공급 및 수요의 추정
<요약>
EU 운송 분야는 유럽 공동체의 총 에너지 소비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그 98%는 상당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화석 연료에서 나온다.
EU 25개국에서 생산하는 액체 바이오연료는 현재 약 2 Mtoe로, 시장에서는 1% 미만 수준이다. EU는 바이오연료의 생산에 있어 잠재력이 상당하다.
훈령(Directive) 2030/30/EC에서는 운송 분야의 화석 연료 소비량을 대체할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데 전체 EU 농지의 4-13%가 필요하다는 추정을 내놓았다.
바이오연료 생산에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하다. 중요한 조처 중의 하나는 최근 유럽 집행위원회가 집행위원회 바이오연료 커뮤니케이션에서 7가지 정책의 축을 설명한 것인데, 이로 인해 집행위원회는 바이오연료의 생산 및 사용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조처를 재정리하게 됐다.
2030년을 목표로 한 야심차고 현실적인 비전은, EU의 운송연료 필요량의 1/4를 깨끗하고 C02-효율적인 바이오연료로 충당한다는 것이다.
대체 자원들로부터 얻은 연료를, 표준 연료 규격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기존의 연료와 혼합해 쓰는 기술 역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엔진 테크놀로지 방면에서 대체할 만한 중요한 연료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2030년에 이용가능한 주요 동력원에는 액체연료가 사용될 것이다. 비록 액체연료의 탄소, 수소의 비율과, 분자 구조가 오늘날의 연료로부터 진화는 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