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지구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한 영국 정-재계회의 원문보기 1
- 국가 영국
- 생성기관 BBC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6-10
- 등록일 2006-06-12
- 권호
영국 재계인사들은 다우닝 스트리트에서 있었던 수상과의 모임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좀더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쉘 (Shell)과 테스코 (Tesco), 그리고 보다폰 (Vodafone)을 포함한 대표들의 그룹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요구했으며 이 요구 안을 수상인 토니 블레어 (Tony Blair)는 환영했다. 재계대표들은 이번 요구가 영국의 재계가 새로운 최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과거에 일부 로비그룹은 경쟁력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이유로 엄격한 목표치를 정하는 정책을 반대해왔다. 영국의 수상인 토니 블레어는 ‘재계의 리더쉽은 우리가 기후온난화에 대한 조치를 더욱 가속화시키기 위해서 국가적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재계는 새로운 청정 기술을 개발할 수 있으며 정부가 좀더 강력한 정책을 취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블레어는 여름에 있을 G8 정상회담에서 주요의제로 제기할 것이며 다른 세계의 지도자들과 함께 토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B&Q와 BAA 그리고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 (Standard Chartered Bank)등의 대표들은 개도국들은 영국과 같은 국가들이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전혀 심각하게 대처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프린스 오프 웨일즈(Prince of Wales)의 기업 및 환경 프로그램 (Business and Environment Programme)에 의해 함께 조직된 이 그룹은 기후온난화는 긴급하고 저-에너지 가정과 에너지에 대한 좀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왕자인 찰스는 재계는 기후온난화의 엄청난 문제에 도전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재계의 지도자들은 유럽의 이산화탄소 배출 교역시스템 (Emissions Trading System)의 엄격한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목표안은 영국의 업계들이 좀더 에너지 효율적이고 좀더 이윤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영국 쉘 (Shell UK)사의 의장인 제임스 스미스 (James Smith)는 ‘정부와 산업이 함께 움직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결책은 멀리 있지 않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중들을 모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것은 리더쉽이며 파트너쉽이다’라고 말했다. 프린스 오브 웨일즈 그룹은 만일 영국의 기업들이 청정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한다면 그들의 경쟁력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믿고 있다. B&Q의 사장인 이안 체셔 (Ian Cheshire)는 예를 들어 정부는 가정에서 좀더 에너지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최근에 에너지 효율상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폐지를 주장했다. 그래서 B&Q가 전등을 팔 때 소비자들이 에너지 효율상품으로 바꾸도록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장관인 데이비드 밀리밴드 (David Miliband)는 영국의 재계인사들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계의 인사들은 목표치를 강화하는 것은 업계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재계 지도자들은 현 정부는 올바른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산화탄소가 낮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환경연구에 8억 파운드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밀리밴드 장관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목표를 1990년 기준치에서 2010년까지 20%를 줄인다는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2010년까지 10%를 줄이는 교토 의정서의 낮은 목표는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YES KISTI 참조
B&Q와 BAA 그리고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 (Standard Chartered Bank)등의 대표들은 개도국들은 영국과 같은 국가들이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전혀 심각하게 대처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프린스 오프 웨일즈(Prince of Wales)의 기업 및 환경 프로그램 (Business and Environment Programme)에 의해 함께 조직된 이 그룹은 기후온난화는 긴급하고 저-에너지 가정과 에너지에 대한 좀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왕자인 찰스는 재계는 기후온난화의 엄청난 문제에 도전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재계의 지도자들은 유럽의 이산화탄소 배출 교역시스템 (Emissions Trading System)의 엄격한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목표안은 영국의 업계들이 좀더 에너지 효율적이고 좀더 이윤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영국 쉘 (Shell UK)사의 의장인 제임스 스미스 (James Smith)는 ‘정부와 산업이 함께 움직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결책은 멀리 있지 않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중들을 모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것은 리더쉽이며 파트너쉽이다’라고 말했다. 프린스 오브 웨일즈 그룹은 만일 영국의 기업들이 청정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한다면 그들의 경쟁력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믿고 있다. B&Q의 사장인 이안 체셔 (Ian Cheshire)는 예를 들어 정부는 가정에서 좀더 에너지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최근에 에너지 효율상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폐지를 주장했다. 그래서 B&Q가 전등을 팔 때 소비자들이 에너지 효율상품으로 바꾸도록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장관인 데이비드 밀리밴드 (David Miliband)는 영국의 재계인사들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계의 인사들은 목표치를 강화하는 것은 업계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재계 지도자들은 현 정부는 올바른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산화탄소가 낮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환경연구에 8억 파운드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밀리밴드 장관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목표를 1990년 기준치에서 2010년까지 20%를 줄인다는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2010년까지 10%를 줄이는 교토 의정서의 낮은 목표는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YES KISTI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