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혁신의 핵심 요소인 다양성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미국과학진흥협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06-06-01
- 등록일 2006-06-12
- 권호
AAAS의 두 교육 전문가에 의하면 미국이 여전히 세계 유학생의 2/3를 그 대학들의 질을 증거하는 증거로 끌어오고 있지만, 그 대학들은 여전히 과학, 기술, 공학, 그리고 수학분야(STEM)에 미국에서 태어난 소수 그룹들의 학생들을 끌어오는데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AAAS 교육 인적자원 부장 Shirley Malcom과 과학공학진보센터장 Daryl Chubin에 의하면 2004년에 572,000명의 유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등록하였다.
80,000명의 인도 학생과 62,000명의 중국 학생을 포함하는 이 숫자는 2004년도 세계 유학생의 2/3를 차지한다. 5월 25일 AAAS 과학 기술 정책 위원 그룹의 발표에서 Malcom과 Chubin은 미국의 외국 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미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을 도왔다는 것을 알지만 일각의 정치, 학계 지도자들은 미국이 이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라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과학 기술계의 지형이 변하고 있다. 더 많은 학생들이 자국에서나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 호주는 미국을 따라 잡았고 영국은 자비 유학생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
비록 최근 백악관으로부터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나, 미국에는 과학과 기술분의 인력 관리의 국가적 전략이 부족하다고 Malcom은 말했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우리가 사람을 필요로 하면 그 사람들이 있을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수입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은 그냥 그렇게 방관하고 좌시하진 않을 것이다. 미국은 자국에서 자란 재능있는 과학 기술 인력을 양육하는 법을 찾아야만 한다.
과학, 기술, 공학 그리고 수학 분야(소위 말하는 STEM)에서의 미국인 인력은 여성과 소수인종들의 더 많은 참여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대학들이 그런 학생들을 구인하고 유지하는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2004년 STEM 관련 박사 학위 수여자 중 단지 2.8퍼센트인 746명이 소수인종-아프리카계 미국인, 히스패닉, 원주 미국인-이었다. 성비의 불균형은 고질적인 문제이다. 6명의 공대생 중 5명이 남성이고 10명의 교수 중 9명이 남성이다.
오늘의 물리학 6월호에 의하면 2003년에 단지 22퍼센트의 여성이 물리학 이학사를 수여 받았고 18퍼센트의 여성이 물리학 박사를 수여받았다. 2004년에는 15.5퍼센트의 여성이 물리학 박사를 수여받았다.
대학들은 다양화되고 있는데 더 다양한 학생들을 과학분야로 이끌어들이는 법을 공유하는데는 실패하고 있다고 Malcom과 Chubin은 주장한다. 심지어 한 캠퍼스 내에서도 어느 학과에는 소수계 학생들이 잘 다가가는데 다른 학과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
행정 당국과 교수들의 충분한 헌신만 있으면 어느 학교라도 소수계를 끌 수 있다. Chubin은 STEM 분야 소수계 학생들의 수를 장학금을 통해 증가시키는데 성공한 볼티모어에 있는 매릴랜드 대학의 예를 들었다. 이 학교의 총장 Freeman Hrabowski 3세는 재능있는 소수계 학생들이 이 학교에 올 수 있게 하는 노력의 근원이었다.
Hrabowski는 표준은 아니다. 우리는 리더십의 부족으로 많은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모든 학생이 성공적일 것이라는 비전은 없다. 종종 장래가 총망되는 학생들은 과학과 공학분야에 가려하지 않는다. 가능성보다는 현재 능력에 초점이 맞춰짐으로써 판단이 너무 일찍 내려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그것을 견딜 수가 없다.
또한 Malcom은 과학 교육계가 STEM 분야의 박사급 학생들의 또 다른 진로에 대한 열린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AAAS 과학 기술 정책 위원 그룹-연방 기관에서 어떻게 정책이 만들어지는 지를 일 년 간 배우는 과학자와 공학자 그룹-에서 적절하게 말하고 있다.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연방 정부의 여러 기관에서 직업을 찾을 것이다. 이 펠로우 프로그램은 박사급 전문가들이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그들의 비 전통적인 역할을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예라고 Malcom은 말했다.
Malcom은 그녀 자신 또한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에서 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과학 기술 정책 분야에서 자신의 경력을 쌓은 것을 인용했다. 비록 생태학자로서의 길에서는 멀어졌지만 그녀는 여전히 체계적인 접근으로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을 도출하려고 하고 있으며 과학 교육의 발전과 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 YES KISTI 참조
AAAS 교육 인적자원 부장 Shirley Malcom과 과학공학진보센터장 Daryl Chubin에 의하면 2004년에 572,000명의 유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등록하였다.
80,000명의 인도 학생과 62,000명의 중국 학생을 포함하는 이 숫자는 2004년도 세계 유학생의 2/3를 차지한다. 5월 25일 AAAS 과학 기술 정책 위원 그룹의 발표에서 Malcom과 Chubin은 미국의 외국 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미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을 도왔다는 것을 알지만 일각의 정치, 학계 지도자들은 미국이 이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라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과학 기술계의 지형이 변하고 있다. 더 많은 학생들이 자국에서나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 호주는 미국을 따라 잡았고 영국은 자비 유학생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
비록 최근 백악관으로부터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나, 미국에는 과학과 기술분의 인력 관리의 국가적 전략이 부족하다고 Malcom은 말했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우리가 사람을 필요로 하면 그 사람들이 있을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수입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은 그냥 그렇게 방관하고 좌시하진 않을 것이다. 미국은 자국에서 자란 재능있는 과학 기술 인력을 양육하는 법을 찾아야만 한다.
과학, 기술, 공학 그리고 수학 분야(소위 말하는 STEM)에서의 미국인 인력은 여성과 소수인종들의 더 많은 참여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대학들이 그런 학생들을 구인하고 유지하는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2004년 STEM 관련 박사 학위 수여자 중 단지 2.8퍼센트인 746명이 소수인종-아프리카계 미국인, 히스패닉, 원주 미국인-이었다. 성비의 불균형은 고질적인 문제이다. 6명의 공대생 중 5명이 남성이고 10명의 교수 중 9명이 남성이다.
오늘의 물리학 6월호에 의하면 2003년에 단지 22퍼센트의 여성이 물리학 이학사를 수여 받았고 18퍼센트의 여성이 물리학 박사를 수여받았다. 2004년에는 15.5퍼센트의 여성이 물리학 박사를 수여받았다.
대학들은 다양화되고 있는데 더 다양한 학생들을 과학분야로 이끌어들이는 법을 공유하는데는 실패하고 있다고 Malcom과 Chubin은 주장한다. 심지어 한 캠퍼스 내에서도 어느 학과에는 소수계 학생들이 잘 다가가는데 다른 학과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
행정 당국과 교수들의 충분한 헌신만 있으면 어느 학교라도 소수계를 끌 수 있다. Chubin은 STEM 분야 소수계 학생들의 수를 장학금을 통해 증가시키는데 성공한 볼티모어에 있는 매릴랜드 대학의 예를 들었다. 이 학교의 총장 Freeman Hrabowski 3세는 재능있는 소수계 학생들이 이 학교에 올 수 있게 하는 노력의 근원이었다.
Hrabowski는 표준은 아니다. 우리는 리더십의 부족으로 많은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모든 학생이 성공적일 것이라는 비전은 없다. 종종 장래가 총망되는 학생들은 과학과 공학분야에 가려하지 않는다. 가능성보다는 현재 능력에 초점이 맞춰짐으로써 판단이 너무 일찍 내려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그것을 견딜 수가 없다.
또한 Malcom은 과학 교육계가 STEM 분야의 박사급 학생들의 또 다른 진로에 대한 열린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AAAS 과학 기술 정책 위원 그룹-연방 기관에서 어떻게 정책이 만들어지는 지를 일 년 간 배우는 과학자와 공학자 그룹-에서 적절하게 말하고 있다.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연방 정부의 여러 기관에서 직업을 찾을 것이다. 이 펠로우 프로그램은 박사급 전문가들이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그들의 비 전통적인 역할을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예라고 Malcom은 말했다.
Malcom은 그녀 자신 또한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에서 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과학 기술 정책 분야에서 자신의 경력을 쌓은 것을 인용했다. 비록 생태학자로서의 길에서는 멀어졌지만 그녀는 여전히 체계적인 접근으로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을 도출하려고 하고 있으며 과학 교육의 발전과 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 YES KISTI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