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EU의 장관들, 포괄적이고 장벽 없는 정보 사회를 약속 원문보기 1
- 국가 유럽연합(EU)
- 생성기관 유로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6-12
- 등록일 2006-06-16
- 권호
유럽 34개국의 장관들은 리가(라트비아)에서 모여, 사람들이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 지역적 또는 장애와 관련한 불이익을 극복하도록 돕고자 정보통신 기술을 사용한다는 전 유럽적인 노력에 대해 지지했다. “e-포괄” 목표 대상에는 인터넷 사용에서 갭이 있는 집단들이 포함되며, 유럽에서 적어도 90%는 광대역 서비스를 받도록 진작시키고, 모든 공공 웹사이트들이 2010년까지는 액세스 가능하게 만든다.
유럽에서는 수백만의 인구가 정보통신 기술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뒤로 밀려나 있다고 한다. 유럽인들이 동등한 조건으로 정보사회에 참여하게 만드는 일은 비단 사회적 필요성에서뿐만 아니라, 산업계를 위해서도 큰 경제적 기회가 될 수 있다. 상기 리가 약속을 구현하면 e-포괄 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
리가 장관 선언은 오늘, EU 회원국과, 승인국 및 후보국, 그리고 EFTA/EEA 국의 장관들이 사인했는데, 다음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 소외 계층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수치를 2010년까지 반으로 떨어트린다.
• 광대역 적용 범위를, 2010년까지는 적어도 90%로 늘린다. 참조: IP/06/340
• 2010년까지 모든 공공 웹사이트를 액세스 가능하게 만듦,
• 2008년까지, 디지털 분야에서 조치를 취하고, 2010에는 소외 계층에 존재하는 디지털 갭을 줄이는 노력을 들인다.
• 2007년까지, 액세스 능력의 표준 및 공통 접근 방법에 대해 권고를 내놓는데, 이는 2010년 즈음에는 공공 조달에서 의무가 될 수도 있다.
• E-액세스 능력 분야에서 법적 조치의 필요성에 대해 평가하여, 2006년 6월부터 시작하는 전자 통신 규제 프레임워크를 검토할 때 액세스 성능의 요건을 고려한다.
• 장관들은 유럽집행위원회도 초대했는데, 긴급한대로, 2006년이 끝나기 전에는 급속한 노령화의 이슈 및 정보 사회에서 자립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슈를 다루기 위함이었다.
다음 역시 참조: MEMO/06/237
유럽에서는 수백만의 인구가 정보통신 기술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뒤로 밀려나 있다고 한다. 유럽인들이 동등한 조건으로 정보사회에 참여하게 만드는 일은 비단 사회적 필요성에서뿐만 아니라, 산업계를 위해서도 큰 경제적 기회가 될 수 있다. 상기 리가 약속을 구현하면 e-포괄 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
리가 장관 선언은 오늘, EU 회원국과, 승인국 및 후보국, 그리고 EFTA/EEA 국의 장관들이 사인했는데, 다음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 소외 계층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수치를 2010년까지 반으로 떨어트린다.
• 광대역 적용 범위를, 2010년까지는 적어도 90%로 늘린다. 참조: IP/06/340
• 2010년까지 모든 공공 웹사이트를 액세스 가능하게 만듦,
• 2008년까지, 디지털 분야에서 조치를 취하고, 2010에는 소외 계층에 존재하는 디지털 갭을 줄이는 노력을 들인다.
• 2007년까지, 액세스 능력의 표준 및 공통 접근 방법에 대해 권고를 내놓는데, 이는 2010년 즈음에는 공공 조달에서 의무가 될 수도 있다.
• E-액세스 능력 분야에서 법적 조치의 필요성에 대해 평가하여, 2006년 6월부터 시작하는 전자 통신 규제 프레임워크를 검토할 때 액세스 성능의 요건을 고려한다.
• 장관들은 유럽집행위원회도 초대했는데, 긴급한대로, 2006년이 끝나기 전에는 급속한 노령화의 이슈 및 정보 사회에서 자립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슈를 다루기 위함이었다.
다음 역시 참조: MEMO/0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