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정책 수립을 위한 탄탄한 과학의 중요성 원문보기 1
- 국가 유럽연합(EU)
- 생성기관 유럽연구개발정보서비스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06-06-15
- 등록일 2006-06-21
- 권호
‘정책 수립을 위한 탄탄한 과학’ - 이 말은 Directorate-General Joint Research Center (DG JRG)가 새로이 지향하는 바를 말로 표현한 것이다.
DG JRC은 창립 50주년을 맞고 있는데, 지난 1957년 유라텀 조약(Euratom Treaty)에 의거 창설됐다. 유럽 집행위원회의 Directorate-General로서, 다섯 개 회원국 - 벨기에,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의 7개 연구소에 분산 배치된 과학 스탭 및 지원 스탭 2,650명으로 구성돼 있다. 역할은 여타의 DG 및 유럽 연구소, 이를테면 협의회나 의회에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정책 수립에 필요한 연구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다:
식품의 안전, 화학 제품과 건강; 환경과 유지 능력; 핵 안전 및 보안; 테크놀로지의 예측; 참고 자료 및 측정; 공공의 안전 및 사기척결.
과학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입법 프로세스에서 그 역할이 늘어나고 있다. 정책 수립자들은 사실에 대해 알고 싶어 하며, 독립된 자문을 원한다. 과학적 사실과 불확정성을 그 모습 그대로 보고, 비교를 한 다음, 필요한 경우 추가 연구를 진행할 편파적이지 않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바로 DG JRC가 사적이든 국가적이든 특별한 이해에서 벗어나, 회원국들의 공통의 이해를 위해 역할을 수행하는 이유라 할 수 있다.'
DG JRC의 최근 연구는 EP가 위임한 것으로, 생물 측정학(biometrics)에 관한 것이다. 이 분야에서는 보안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EU 국민들이 프라이버시 이슈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는 분야이다.
핵 비확산 분야에 있어서, DG JRC는 집행위원회, 국제 기구, 이를테면, 국제원자력기구(IAEA) 및 국가 핵물질통제당국들을 보조하고 있다.
향후 몇 년 간의 우선 업무에 대해서는, FP7 문맥 상에서 DG JRC 프로그램 초안이 언급됐다. ‘신규 회원국들 및 후보국을 강력히 지원하는 것은 최근 몇 년간 정말로 우선 사항이자 큰 성공이었으며, 이 일은 FP7 하에서도 계속될 것이다’ ‘FP7에 대해서는, 안전과 보안 이슈를 점점 강조하게 될 것이다. 주요 화제로는 에너지 공급의 보장, 테러리스트의 공격, 비확산이 있다. 그 밖에 떠오르는 분야로는 유지가능한 농업, 리스본 아젠다의 프레임워크에서 정책의 양적, 질적인 분석을 들 수 있다. 합당한 예를 들면, 연간 산업 R&D 투자 점수게시판(scoreboard)이 있는데, 상위 700 군데 EU의 기업 R&D 투자가들과, 상위 700 군데 EU 밖의 기업 R&D 투자가들이 작성한 감사 보고서 및 자료를 근거로 DG 연구를 위해 실현한 것이다.
DG JRC가 수행한 첨단 연구는 그 수요가 매우 높다. 또한, 에너지원에 대해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다.
핵 연구는 DG JRC의 중요한 활동으로 남을 것이다.
DG JRC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다음을 참조:
http://www.jrc.cec.eu.int/welcome.htm
DG JRC은 창립 50주년을 맞고 있는데, 지난 1957년 유라텀 조약(Euratom Treaty)에 의거 창설됐다. 유럽 집행위원회의 Directorate-General로서, 다섯 개 회원국 - 벨기에,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의 7개 연구소에 분산 배치된 과학 스탭 및 지원 스탭 2,650명으로 구성돼 있다. 역할은 여타의 DG 및 유럽 연구소, 이를테면 협의회나 의회에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정책 수립에 필요한 연구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다:
식품의 안전, 화학 제품과 건강; 환경과 유지 능력; 핵 안전 및 보안; 테크놀로지의 예측; 참고 자료 및 측정; 공공의 안전 및 사기척결.
과학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입법 프로세스에서 그 역할이 늘어나고 있다. 정책 수립자들은 사실에 대해 알고 싶어 하며, 독립된 자문을 원한다. 과학적 사실과 불확정성을 그 모습 그대로 보고, 비교를 한 다음, 필요한 경우 추가 연구를 진행할 편파적이지 않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바로 DG JRC가 사적이든 국가적이든 특별한 이해에서 벗어나, 회원국들의 공통의 이해를 위해 역할을 수행하는 이유라 할 수 있다.'
DG JRC의 최근 연구는 EP가 위임한 것으로, 생물 측정학(biometrics)에 관한 것이다. 이 분야에서는 보안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EU 국민들이 프라이버시 이슈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는 분야이다.
핵 비확산 분야에 있어서, DG JRC는 집행위원회, 국제 기구, 이를테면, 국제원자력기구(IAEA) 및 국가 핵물질통제당국들을 보조하고 있다.
향후 몇 년 간의 우선 업무에 대해서는, FP7 문맥 상에서 DG JRC 프로그램 초안이 언급됐다. ‘신규 회원국들 및 후보국을 강력히 지원하는 것은 최근 몇 년간 정말로 우선 사항이자 큰 성공이었으며, 이 일은 FP7 하에서도 계속될 것이다’ ‘FP7에 대해서는, 안전과 보안 이슈를 점점 강조하게 될 것이다. 주요 화제로는 에너지 공급의 보장, 테러리스트의 공격, 비확산이 있다. 그 밖에 떠오르는 분야로는 유지가능한 농업, 리스본 아젠다의 프레임워크에서 정책의 양적, 질적인 분석을 들 수 있다. 합당한 예를 들면, 연간 산업 R&D 투자 점수게시판(scoreboard)이 있는데, 상위 700 군데 EU의 기업 R&D 투자가들과, 상위 700 군데 EU 밖의 기업 R&D 투자가들이 작성한 감사 보고서 및 자료를 근거로 DG 연구를 위해 실현한 것이다.
DG JRC가 수행한 첨단 연구는 그 수요가 매우 높다. 또한, 에너지원에 대해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다.
핵 연구는 DG JRC의 중요한 활동으로 남을 것이다.
DG JRC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다음을 참조:
http://www.jrc.cec.eu.int/welcom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