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일본의 이산화탄소에 의한 세계온난화에 도전장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피조르 닷컴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6-26
- 등록일 2006-06-27
- 권호
일본이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의 연당 2억 톤을 땅에 묻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Masahiro Nishio 경제무역 산업부 관리는 발표했다. 지난달에 처음 소개된 계획은 여전히 연구되고 있는 중이다.
과학자들은 공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액체 형태로 바꾸어 바위 지층 사이 등에 기압을 유지하며 저장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노르웨이, 캐나다 등에는 백만 톤을 땅에 묻는 장치가 있으나 현재 일본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Nishio는 밝혔다.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교토규약 등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은 연간 13억 톤을 발생시키고 있다. 2010년 초까지 이러한 장치를 구축하려 하고 있으나 아직 문제가 많다고 Nishio는 밝혔다.
* techtrend참조
과학자들은 공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액체 형태로 바꾸어 바위 지층 사이 등에 기압을 유지하며 저장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노르웨이, 캐나다 등에는 백만 톤을 땅에 묻는 장치가 있으나 현재 일본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Nishio는 밝혔다.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교토규약 등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은 연간 13억 톤을 발생시키고 있다. 2010년 초까지 이러한 장치를 구축하려 하고 있으나 아직 문제가 많다고 Nishio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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