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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과 미국의 정상회담, 연구 분야의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회 부여 원문보기 1
- 국가 유럽연합(EU)
- 생성기관 유럽연구개발정보서비스
- 주제분류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6-23
- 등록일 2006-06-29
- 권호
비엔나에서 최근에 열린 유럽연합-미국의 정상회담은, 특별히 교육, 환경, 에너지 효율성, 판데믹 (pandemic, 세계적 전염병)과 새로운 에너지 원 등의 분야에서, 유럽과 미국의 연구원들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활로를 열었다.
국제적 안전, 테러에 대비한 지역 안정 문제로부터 핵 비확산에 이르기까지 민감 사안들이 대부분인 여러 분야들에 대해서 공동 성명이 발해졌다. 성명의 마지막 장은 협력 분야에 바쳐졌다.
이번 성명은, 조류 독감에 대한 연구로 인하여 에이즈와 말라리아와 폐결핵 등 치유가 어려운 병들에 대해서 이미 진행 중인 작업이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될 것을 요구하고 나왔던 12개 국립 과학 아카데미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에이즈, 말라리아, 폐결핵, SARS와 간염과 같은 판데믹(pandemic, 세계적 전염병) 처럼, 세계 보건 위생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들과의 전쟁 및 예방 개선을 위해서 다국간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선언문을 기록하고 있다.
특별히 동물의 보건 위생에 대한 효율적인 컨트롤의 필요가 역설되었고 (조류 독감의 예), 새로운 협력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주요 분야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후 변화, 에너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분야에서의 전략적인 협력 강화 문제도 선언서에서 취급되었다. 특별히, 에너지원의 다양화와 에너지 수급의 다변화, 시장과 연결 하부구조의 다변화에 대한 지원이 언급되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의 신속한 개발과 화석 연료의 저 공해 사용을 위한 투자 증대, 역시 주요 우선권으로 규정되었다.
성명은 또한, 개발 도상국들의 에너지 사용 증대를 예견하고, 특별히, 청정 에너지원과 재생 가능 에너지 원에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을 따르기 위해서, 선언문의 저자들은 기후 변화, 청정 에너지,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유럽 연합과 미국간의 고위급 회의를 조직할 것에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서 기존의 양자간 혹은 다자간 이니셔티브가 계속될 것이다. 양자는 또한 기후 변화, 생물학적 다양성 상실과 대기 오염 등 "심각한 도전에 응하기 위해서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한편, 유럽연합과 미국은 "보다 효율적인 국제 특허 시스템의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서 양자간의 대화를 개선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지적 소유권 존중을 위한 행동 전략이 주로 위조, 불법복제 등과 같은 문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기는 하지만, 혁신 기업에 대해서도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려는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서"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대학 교육에서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확대하기로 한, 유럽 연합과 미국은 성명을 통해서, FP7의 개시와 혁신 분야에서 이와 유사한 미국의 이니셔티브의 개시를 알렸다. "우리는 유럽과 미국의 경제에서 성장을 활성화시키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서, 현재의 열린 투자 체제와 투자의 흐름을 유지할 것이다. 범 대서양 투자에 대한 족쇄를 제거함으로써 보다 앞선 경제 통합이 가능할 것이다". .
이는, 대서양을 사이에 둔 양국의 연구원들에게는, 유럽과 미국의 재정 지원 라인에 다가갈 수 있고, 이 분야에서의 연구를 가속화 시키는 기회를 다각화시킨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YES KISTI 참조
국제적 안전, 테러에 대비한 지역 안정 문제로부터 핵 비확산에 이르기까지 민감 사안들이 대부분인 여러 분야들에 대해서 공동 성명이 발해졌다. 성명의 마지막 장은 협력 분야에 바쳐졌다.
이번 성명은, 조류 독감에 대한 연구로 인하여 에이즈와 말라리아와 폐결핵 등 치유가 어려운 병들에 대해서 이미 진행 중인 작업이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될 것을 요구하고 나왔던 12개 국립 과학 아카데미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에이즈, 말라리아, 폐결핵, SARS와 간염과 같은 판데믹(pandemic, 세계적 전염병) 처럼, 세계 보건 위생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들과의 전쟁 및 예방 개선을 위해서 다국간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선언문을 기록하고 있다.
특별히 동물의 보건 위생에 대한 효율적인 컨트롤의 필요가 역설되었고 (조류 독감의 예), 새로운 협력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주요 분야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후 변화, 에너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분야에서의 전략적인 협력 강화 문제도 선언서에서 취급되었다. 특별히, 에너지원의 다양화와 에너지 수급의 다변화, 시장과 연결 하부구조의 다변화에 대한 지원이 언급되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의 신속한 개발과 화석 연료의 저 공해 사용을 위한 투자 증대, 역시 주요 우선권으로 규정되었다.
성명은 또한, 개발 도상국들의 에너지 사용 증대를 예견하고, 특별히, 청정 에너지원과 재생 가능 에너지 원에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을 따르기 위해서, 선언문의 저자들은 기후 변화, 청정 에너지,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유럽 연합과 미국간의 고위급 회의를 조직할 것에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서 기존의 양자간 혹은 다자간 이니셔티브가 계속될 것이다. 양자는 또한 기후 변화, 생물학적 다양성 상실과 대기 오염 등 "심각한 도전에 응하기 위해서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한편, 유럽연합과 미국은 "보다 효율적인 국제 특허 시스템의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서 양자간의 대화를 개선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지적 소유권 존중을 위한 행동 전략이 주로 위조, 불법복제 등과 같은 문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기는 하지만, 혁신 기업에 대해서도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려는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서"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대학 교육에서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확대하기로 한, 유럽 연합과 미국은 성명을 통해서, FP7의 개시와 혁신 분야에서 이와 유사한 미국의 이니셔티브의 개시를 알렸다. "우리는 유럽과 미국의 경제에서 성장을 활성화시키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서, 현재의 열린 투자 체제와 투자의 흐름을 유지할 것이다. 범 대서양 투자에 대한 족쇄를 제거함으로써 보다 앞선 경제 통합이 가능할 것이다". .
이는, 대서양을 사이에 둔 양국의 연구원들에게는, 유럽과 미국의 재정 지원 라인에 다가갈 수 있고, 이 분야에서의 연구를 가속화 시키는 기회를 다각화시킨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YES KISTI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