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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신
하원, NASA의 연구개발을 전폭 지지하기로 확인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미국과학진흥협회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6-26
- 등록일 2006-07-03
- 권호
이번 주 후반으로 예정된 우주 왕복선의 비행 재개 이후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향후 10년간의 야심찬 우주 탐사 계획을 준비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최근 세출 예산 조정에서 하원은 NASA의 2007년 회계연도 예산 요구안인 167억 달러에 동의하였고 이는 올해 NASA의 예산과 같은 액수이며 새로운 추가 지원 없이 더 많은 연구를 하겠다는 NASA의 계획을 확증해준다.
우주 왕복선 비연구개발 분야의 예산은 7월 비행에서 우주 왕복선이 안전하게 돌아오고 허리케인으로 인한 발사대의 피해를 수리한다고 했을 때 7억 5천 6백만 달러가 감소한 41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우주 왕복선의 성공으로 인해 절감한 비용 8억 5천 8백만 달러는 NASA 연구개발비의 7.6% 증액을 가져다 주며 총 연구개발비는 122억 달러가 될 것이다. 이는 NASA를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기관들 중 하나로 만들 것이다.
그러나 2014년까지 유인 우주 비행선으로 기존의 우주 왕복선을 대체하려는 NASA의 가속된 노력은 이 연구개발비 증액분을 다 사용하거나 더 사용할 것이기에 나머지 연구개발 분야의 예산은 실질적으로 삭감을 당할 것이다. 비록 하원이 항공과 과학 프로그램을 지지하기 위해 우주 시스템 프로그램에 요청된 증액분을 다변화시키려고 할 것이지만 우주 시스템 연구비는 하원 계획에 의하면 여전히 두 배로 증액된 30억 달러 정도일 것이다. 반면 항공분야 연구비는 7% 하락하여 8억 2천 4백만 달러가 될 것이고 과학분야는 3% 증가하여 54억 달러가 될 것이나 이는 여전히 작년 연구비 수준 이하이다.
하원은 생명 과학과 물리학 연구 분야의 남은 분야들을 올해 30% 삭감에 이어 56% 줄인 2억 7천 5백만 달러로 승인할 것이다.
우주 왕복선이 내년까지 우주 정거장을 위한 요소들을 운반하는데 사용 가능하다면, 하원은 국제 우주 정거장 건선을 위한 내년 예산으로 18억 달러를 제공할 것이다.
* techtrend참조
우주 왕복선 비연구개발 분야의 예산은 7월 비행에서 우주 왕복선이 안전하게 돌아오고 허리케인으로 인한 발사대의 피해를 수리한다고 했을 때 7억 5천 6백만 달러가 감소한 41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우주 왕복선의 성공으로 인해 절감한 비용 8억 5천 8백만 달러는 NASA 연구개발비의 7.6% 증액을 가져다 주며 총 연구개발비는 122억 달러가 될 것이다. 이는 NASA를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기관들 중 하나로 만들 것이다.
그러나 2014년까지 유인 우주 비행선으로 기존의 우주 왕복선을 대체하려는 NASA의 가속된 노력은 이 연구개발비 증액분을 다 사용하거나 더 사용할 것이기에 나머지 연구개발 분야의 예산은 실질적으로 삭감을 당할 것이다. 비록 하원이 항공과 과학 프로그램을 지지하기 위해 우주 시스템 프로그램에 요청된 증액분을 다변화시키려고 할 것이지만 우주 시스템 연구비는 하원 계획에 의하면 여전히 두 배로 증액된 30억 달러 정도일 것이다. 반면 항공분야 연구비는 7% 하락하여 8억 2천 4백만 달러가 될 것이고 과학분야는 3% 증가하여 54억 달러가 될 것이나 이는 여전히 작년 연구비 수준 이하이다.
하원은 생명 과학과 물리학 연구 분야의 남은 분야들을 올해 30% 삭감에 이어 56% 줄인 2억 7천 5백만 달러로 승인할 것이다.
우주 왕복선이 내년까지 우주 정거장을 위한 요소들을 운반하는데 사용 가능하다면, 하원은 국제 우주 정거장 건선을 위한 내년 예산으로 18억 달러를 제공할 것이다.
* techtrend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