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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가와현, 산학관 제휴로 지적재산지원 원문보기 1

  • 국가 기타
  • 생성기관 뉴스와치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7-03
  • 등록일 2006-07-05
  • 권호
카나가와현, 산학관 제휴로 지적재산지원

카나가와현(神奈川県)은 지적재산을 활용하는 산학관 제휴를 강화한다. 대학의 연구와 기업이 요구하고 있는 기술과의 상이, 통상 “죽음의 계곡”으로 불리는 부분을 보충하여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현(県)은 7월에 “카나가와현 지적재산활용촉진지침(가칭)”의 책정을 예정하고 있다. 지적재산을 지원함으로써 카나가와현의 지역경제를 발전시킨다.

구체적인 추진으로는 중소기업 등의 지원 충실, 현(県)연구기관을 핵으로 산학관 공동연구의 추진 등 6개 방침이 있다. “공공시작(試作)개발 연구실기능”의 구축으로는 카나가와 과학기술아카데미(KAST)와 현(県)산업기술센터, 대학에서 제품제조에 중요한 새로운 도장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에 대해서는 카나가와 중소기업센터 및 KAST에 위탁하고, 특허의 전문가들을 파견한다.

기술 및 경쟁력 강화 지원에서는 현이 보유하는 지적재산을 다른 기관과 공유하며, 우수한 기술을 현이 인정하여 우선적으로 구입, 도입한다. 그 외에 KAST의 광촉매 기술을 국제표준화가 될 때까지 지원한다. 유한책임사업조합(LLP)의 활용 등도 시야에 넣어 환경을 정비하며, 인재육성에 대해서도 책정한다.

현(県) 기획부정책과는 “공평성을 유지하면서, 우수한 기술의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경제에 공헌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 kosen21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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