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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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혁신 및 과학인재의 지역별 인재관련 전략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06-07-03
- 등록일 2006-07-06
- 권호
중국 공산당 사무청,국무원 사무청에서 <고기술인재를 강화하는데 관한 작업을 제안>하여 인재강국의 전략을 빨리 추진하고 고기술 인재를 강화하는데 관한 작업을 시작하여 사회주의 경제 발전의 중대한 임무를 완성하자고 6월 22일 신문 방송을 하였다. 그 이전 6월5일에 추진타오는 이미 중국 과학원 제13차 대회에서 “인력자원은 제1자원이다”라는 전략적 사상을 제기하여 창신형 과학기술인재양성은 창신형 국가건설의 전략조치이다. 이러한 조치들은 2003년 전국인재회의에서 확립한 인재강국전략이 전면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창신형 과학기술인재대열은 인재강국전략과 창신형 국가를 건설하는데 든든한 기초가 되었다.
1. 인재강국전략과 과학기술 인재관의 형성
민족의 부흥, 국가의 부강은 모두 창신능력의 고소질 인재대열에 의지한다. 개혁개방이래,소강사회를 건설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을 급속히 추진하며 인재강국전략정책 등은 모두 당의 인재양성 작업의 기본 생각과 거시적 배치를 확립하였다. 2003년 12월 19~20일, 전국인재양성작업회의 중 인재강국전략을 실시하는 것은 중요하고 긴박한 임무이며 억 단위의 고소질의 노동자를 육성하고, 천만 단위의 전문분야 인재와 돌출한 창신형 인재를 양성하여 거대한 규모와 합리한 구조와 높은 소질의 인재대열을 건설하는 것을 제기하였다. 2003년 12월 31일 중공중앙 및 국무원에서는 인재양성 작업을 가강하여 정확한 과학기술 인재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덕육을 겸비한 원칙으로부터 도덕, 지식, 능력과 업적을 인재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삼고 인재를 선발하는데 있어서 한가지 격식에 구애하지 않는다.
5월 25일 노동보장조직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 고기술 인재 평가작업회의에서 발표한《새로운 고급기술원 양성계획》은 인재양성을 가속화하여 사회주의 경제발전에 적응하고 사회주의 경제발전이 수요하는 전문적인 고기술인재, 기능노동자들의 소질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2. "인재자원은 제1자원이다"은 "과학기술은 제1 생산력이다"라는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하여야 한다.
등소평 동지가 제출한 “과학기술은 제1 생산력이다.”중요한 논단은 중국 과학기술 창신과 발전의 기본지도 사상이다. 최근 당중앙에서는 국내외적으로 과학기술의 진보와 창신을 강조하고 창신형 국가 건설함에 있어서 인재는 아주 중요하다는 새로운 논단이 발전을 가져왔다. 과학기술의 진보와 창신의 관건은 인재이다.
고신기술이 부단히 발전하는 오늘날, 종합국력의 경쟁은 인재, 지력자원의 개발과 사용이라는 것을 표명하였다. 그러나 중국이 인재 총수,구조와 소질은 사회주의 경제발전의 수요에 적응하지 못하며 특히는 현대화 건설에서는 고계층,고 기술능력과 복합형의 인재가 부족하다. 또한 시장에서 인재자원을 배치하는 기본작용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인재 류동의 체질성장애도 소거되지 않았으며 인재들이 각기 자기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메커니즘도 완전하지 못하다.
“인재자원은 제1 자원이다”라는 전략사상은 “과학기술은 제1 생산력이다.”는 새로운 전략의 돌파구이며 중국이 창신형 국가건설의 중요한 전략방침이다. 창신형의 국가를 건설함에 있어서 관건은 인재이며 특별히 창신형 과학기술 인재이다.
한 나라의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반드시 평균나이가 50세를 넘지 않는 걸출한 과학자대영에 의탁한다. 이 때문에 중앙 정부에서는 국제 일류의 과학기술인재, 국제 과학기술공정사, 과학기술 리더 등 인재를 강조하여 고수준의 창신형 가학기술인재대열을 이끌고 세계 첨단기술의 과학기술성과를 창조하고 경쟁력이 강한 기업과 새로운 산업을 형성하여야 한다.
창신형 과학기술인재 양성은 우선 먼저 인재를 양육하는데 특별히 중년층의 과학기술 리더를 양육함으로써 과학기술창신으로부터 생산력의 최고대표인 중년층의 리더로 변화한다. 그러므로 고계층의 인재그룹을 건설하려면 3가지 중요한 방면으로 나눈다.
1)기업가의 격려와 구속의 메커니즘을 구비하고 현대기업제도를 건설하고 과학기술을 중요한 요소로 하는 분배격려 메커니즘을 구비한다.
2)학술 인재의 성장규율을 연구하고 따르며 추적관리제도를 건립하고 고급 전업가 인재선발제도를 형성한다.
3)자질이 높고 각 분업을 겸비한 성, 지방청의 간부 리더 대열을 충분히 건설하는 것이다.
3. 고기술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창조
기술인재는 인재자원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 가공제조 기지이지만 기능노동자 주로는 고기능인재가 대량으로 부족한 것이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억제하고 저해하고 있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주로는 제조업, 가공업, 건축, 에너지, 환경보호 등 전통산업과 정보통신 및 항공 등 고신 기술산업 분야에서 기능 노동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고기능인재양성작업을 진행하여 주로는 고기술인재의 기능배양, 평가심사, 직책사용, 경쟁선발, 기술교류, 표창격려, 합리적인 이동, 사회보장 및 재정투입 등 9가지 구체적인 정책조치를 취하여 고기술인재를 배양한다.
“제11차 5개년 계획”말까지 고급기공 즉 직업자격3급 수준 이상의 고기능인재가 기술노동자 총량의 25% 이상 차지하며 그 중 고급기술원이 5% 이상 달하여 2020년에는 대학,중초등 수준의 기술노동자의 비율이 중등발전도상의 나라 수준에 이르러 경제사회와 발전이 조화를 이룬다.
정부 앞에 놓인 가장 중요한 임무로는 고기술능력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양호한 사회적 분위기를 창조하여 직업능력 건설을 핵심으로 완선한 체계를 건설 배양하고 과학 메커니즘을 평가하고 사용하며, 고무격려하고 시설이 건전한 고기능인재 작업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보장하며, 합리한 구조의 자질이 높은 기술기능 복합형의 지식인재를 양성하여야 한다.
1)기업의 참여와 지지작용을 충분히 발휘
2)직업 학교의 교육과 배양작용을 충분히 발휘
3)고기능인재의 체질 메커니즘의 건전한 배양과 육성
기능형 인재 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현황에 근거하여 연해성(해남성지역,심수,천진,상해 등) 지역에서는 이미 다른 각도에 입각하여 고기능인재의 쟁탈전에 나섰다. 예를 들면 기능인재는 공정사의 대우를 받을 수 있고, 기능형 인재배양기간에 직업인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업무 골간은 평가 시험에 참가할 수 있는 등 우대조치를 취하여 기능인재를 남기려는데 힘쓰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서 2010년에는 고기능인재가 전업기술인재 비율의 25% 정도로 증가할 것이다.
1. 인재강국전략과 과학기술 인재관의 형성
민족의 부흥, 국가의 부강은 모두 창신능력의 고소질 인재대열에 의지한다. 개혁개방이래,소강사회를 건설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을 급속히 추진하며 인재강국전략정책 등은 모두 당의 인재양성 작업의 기본 생각과 거시적 배치를 확립하였다. 2003년 12월 19~20일, 전국인재양성작업회의 중 인재강국전략을 실시하는 것은 중요하고 긴박한 임무이며 억 단위의 고소질의 노동자를 육성하고, 천만 단위의 전문분야 인재와 돌출한 창신형 인재를 양성하여 거대한 규모와 합리한 구조와 높은 소질의 인재대열을 건설하는 것을 제기하였다. 2003년 12월 31일 중공중앙 및 국무원에서는 인재양성 작업을 가강하여 정확한 과학기술 인재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덕육을 겸비한 원칙으로부터 도덕, 지식, 능력과 업적을 인재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삼고 인재를 선발하는데 있어서 한가지 격식에 구애하지 않는다.
5월 25일 노동보장조직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 고기술 인재 평가작업회의에서 발표한《새로운 고급기술원 양성계획》은 인재양성을 가속화하여 사회주의 경제발전에 적응하고 사회주의 경제발전이 수요하는 전문적인 고기술인재, 기능노동자들의 소질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2. "인재자원은 제1자원이다"은 "과학기술은 제1 생산력이다"라는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하여야 한다.
등소평 동지가 제출한 “과학기술은 제1 생산력이다.”중요한 논단은 중국 과학기술 창신과 발전의 기본지도 사상이다. 최근 당중앙에서는 국내외적으로 과학기술의 진보와 창신을 강조하고 창신형 국가 건설함에 있어서 인재는 아주 중요하다는 새로운 논단이 발전을 가져왔다. 과학기술의 진보와 창신의 관건은 인재이다.
고신기술이 부단히 발전하는 오늘날, 종합국력의 경쟁은 인재, 지력자원의 개발과 사용이라는 것을 표명하였다. 그러나 중국이 인재 총수,구조와 소질은 사회주의 경제발전의 수요에 적응하지 못하며 특히는 현대화 건설에서는 고계층,고 기술능력과 복합형의 인재가 부족하다. 또한 시장에서 인재자원을 배치하는 기본작용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인재 류동의 체질성장애도 소거되지 않았으며 인재들이 각기 자기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메커니즘도 완전하지 못하다.
“인재자원은 제1 자원이다”라는 전략사상은 “과학기술은 제1 생산력이다.”는 새로운 전략의 돌파구이며 중국이 창신형 국가건설의 중요한 전략방침이다. 창신형의 국가를 건설함에 있어서 관건은 인재이며 특별히 창신형 과학기술 인재이다.
한 나라의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반드시 평균나이가 50세를 넘지 않는 걸출한 과학자대영에 의탁한다. 이 때문에 중앙 정부에서는 국제 일류의 과학기술인재, 국제 과학기술공정사, 과학기술 리더 등 인재를 강조하여 고수준의 창신형 가학기술인재대열을 이끌고 세계 첨단기술의 과학기술성과를 창조하고 경쟁력이 강한 기업과 새로운 산업을 형성하여야 한다.
창신형 과학기술인재 양성은 우선 먼저 인재를 양육하는데 특별히 중년층의 과학기술 리더를 양육함으로써 과학기술창신으로부터 생산력의 최고대표인 중년층의 리더로 변화한다. 그러므로 고계층의 인재그룹을 건설하려면 3가지 중요한 방면으로 나눈다.
1)기업가의 격려와 구속의 메커니즘을 구비하고 현대기업제도를 건설하고 과학기술을 중요한 요소로 하는 분배격려 메커니즘을 구비한다.
2)학술 인재의 성장규율을 연구하고 따르며 추적관리제도를 건립하고 고급 전업가 인재선발제도를 형성한다.
3)자질이 높고 각 분업을 겸비한 성, 지방청의 간부 리더 대열을 충분히 건설하는 것이다.
3. 고기술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창조
기술인재는 인재자원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 가공제조 기지이지만 기능노동자 주로는 고기능인재가 대량으로 부족한 것이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억제하고 저해하고 있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주로는 제조업, 가공업, 건축, 에너지, 환경보호 등 전통산업과 정보통신 및 항공 등 고신 기술산업 분야에서 기능 노동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고기능인재양성작업을 진행하여 주로는 고기술인재의 기능배양, 평가심사, 직책사용, 경쟁선발, 기술교류, 표창격려, 합리적인 이동, 사회보장 및 재정투입 등 9가지 구체적인 정책조치를 취하여 고기술인재를 배양한다.
“제11차 5개년 계획”말까지 고급기공 즉 직업자격3급 수준 이상의 고기능인재가 기술노동자 총량의 25% 이상 차지하며 그 중 고급기술원이 5% 이상 달하여 2020년에는 대학,중초등 수준의 기술노동자의 비율이 중등발전도상의 나라 수준에 이르러 경제사회와 발전이 조화를 이룬다.
정부 앞에 놓인 가장 중요한 임무로는 고기술능력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양호한 사회적 분위기를 창조하여 직업능력 건설을 핵심으로 완선한 체계를 건설 배양하고 과학 메커니즘을 평가하고 사용하며, 고무격려하고 시설이 건전한 고기능인재 작업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보장하며, 합리한 구조의 자질이 높은 기술기능 복합형의 지식인재를 양성하여야 한다.
1)기업의 참여와 지지작용을 충분히 발휘
2)직업 학교의 교육과 배양작용을 충분히 발휘
3)고기능인재의 체질 메커니즘의 건전한 배양과 육성
기능형 인재 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현황에 근거하여 연해성(해남성지역,심수,천진,상해 등) 지역에서는 이미 다른 각도에 입각하여 고기능인재의 쟁탈전에 나섰다. 예를 들면 기능인재는 공정사의 대우를 받을 수 있고, 기능형 인재배양기간에 직업인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업무 골간은 평가 시험에 참가할 수 있는 등 우대조치를 취하여 기능인재를 남기려는데 힘쓰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서 2010년에는 고기능인재가 전업기술인재 비율의 25% 정도로 증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