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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원자력청(CEA), 청정 에너지와 기술로 연구의 방향 수립 원문보기 1

  • 국가 프랑스
  • 생성기관 르 피가로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7-07
  • 등록일 2006-07-10
  • 권호
프랑스 정부와 원자력청(CEA)은 수요일(7월 5일) 2006년부터 2009년까지의 기간에 대한 "목표 계약(objective contract)"을 조인했다. 2006-2009 "목표 계약"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와 "정보 기술 및 보건 위생 기술"로 방향을 맞추고 있다. 조인식은 새로 자리 잡은 사클레(Saclay) 단지의 원자력청 본부에서 거행되었다.

원자력청이 세 번째의 연구 축으로 삼고 있는 "방위와 전반적 안전"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번 계약은, 프랑스가 앞으로 직면해야 할 주요 쟁점들에 바탕을 두고 있다. 특별히 원자력과 에너지 신기술(연료전지, 광전지...), 마이크로-나노 테크놀로지, 보건 위생에 관련된 기술, 정보기술과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이 이에 해당된다.

이 계약을 위한 재원(financial resources)은 국가 보조금으로 충당될 것인데, 2006년에 9억 4300만 유로, 2007년에 9억 5000 만유로, 2008년에 9억 6000만 유로, 2009년에는 9억 7000만 유로로 계획된다.

목표 계약의 테두리에서 원자력청의 연구 프로그램은 우선적으로 에너지(핵폐기물, 미래의 원자력 등), 수소와 연료전지(fuel cell)와 바이오매스(biomass)와 광전지(photovoltaics)와 핵융합(ITER,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등으로 집중될 것이다.

* yes kisti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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