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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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신
미 상원 과학 사무국 2007년도 예산 상정을 승인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미국물리학연구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06-07-06
- 등록일 2006-07-12
- 권호
미국 에너지부 과학 사무국은 이번 가을 2007년도 예산 상정
을 결정하는 conference 위원회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하원과 상원 예산 상정 위원회는 2007회계연도
예산 상정 법안 HR 5427을 통과시켰다. 상원의 법안은
소위원회 의장 페테 도메니치의원과 해리 레이드 의원및
동료의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법안에 의하면,
행정부는 2007년도 과학 사무국예산으로 41억 170만 달러를
신청하였으며 이는 현재의 35억 9640만 달러에 비해
14.1% 증액된 것이다.
하원이 통과시킨 법안은 현재 예산보다 14.1% 증액된
51억 3170만 달러를 승인했다. 상원의 예산안은
16.6% 증액된 42억 4110만 달러를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상원위원회의 보고서 109-274는 과학 사무국 예산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1. 위원회의 물질 과학 예산에 대한 전망
에너지부 과학 사무국은 물질 과학에서 가장 큰 연방 연구 기관이다.
2005년 7월에 의회는 에너지 정책 법령을 통과시켰고
대통령이 이에 서명했다. 이는 에너지부로 하여금
기초 물질 과학 예산 투자를 증가시키도록 하고있다.
부시대통령은 스테이트 유니언 연설에서
과학 사무국 예산을 앞으로 10년동안 두배로 증액하는
것을 제안하는 미국 경쟁력 계획을 발표하며
과학에 대한 그의 비젼을 천명했다. PACE-에너지 법령
등과 같은 의회의 계획들도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있다.
2007 회계 연도 예산 신청은 과학 사무국 예산을
앞으로 두배로 증액하는데 첫걸음을 내딜 것이다.
2. 20년간의 설비 계획
위원회는 에너지부가 자신이 3년 전에 작성한
20년 설비 계획을 더이상 지키지 않는데 우려를 표한다.
이 문서는 에너지부내 모든 과학 자문 위원회로부터의
자문에 바탕을 두고 에너지부가 지원하려고 하는
설비와 대형 투자의 우선 순위를 설정하는 것이다.
이 투자들은 장기 투자 의지를 요구할 정도로 큰 규모의
것들이다. 지속적인 우선 순위 재설정이
장기 목표를 위협하고 과학 사무국이 미리 계획하고
위원회가 그러한 장기 투자를 예산 지원하는 노력들을
가로막을 것이다. 위원회는 에너지부가
현재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우선순위를 반영하도록 20년 계획을
갱신할것을 기대한다.
3. 고에너지 물리학
현재 예산: 7억 1670만 달러
행정부 요청: 7억 7510만 달러. 금년대비 8.1% 인상
하원: 7억 7510만 달러. 8.1 % 인상
상원: 7억 6680만 달러. 7.0% 인상
고에너지 물리학에 대하여, 위원회는
7억 6678만 9천 달러를 제안한다. 우주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것은 고에너지 물리학 프로그램의 주요 미션이며
물질, 에너지, 시간과 공간간의 상호작용을 탐사함으로써
이 미션이 성취된다. 위원회는 테바트론 충돌기, 페르미 연구소
에서의 중성자 발생기와 스탠포드 선형 가속 센터에서의
B factor 등과 같은 설비에 대한 투자를 전적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위원회는 핵 연구 유럽 기구에서의
대형 하드론 충돌기에 대한 예산을 전액 지원한다.
고 에너지 프로그램은 우리 우주의 생성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에너지부는 공동 암흑 에너지 미션에서 주어진
즉각적인 기회와 국제 선형 충돌기에서의 미래의 대형 투자
들 간에서 균형을 맞추는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 yes kisti 참조
을 결정하는 conference 위원회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하원과 상원 예산 상정 위원회는 2007회계연도
예산 상정 법안 HR 5427을 통과시켰다. 상원의 법안은
소위원회 의장 페테 도메니치의원과 해리 레이드 의원및
동료의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법안에 의하면,
행정부는 2007년도 과학 사무국예산으로 41억 170만 달러를
신청하였으며 이는 현재의 35억 9640만 달러에 비해
14.1% 증액된 것이다.
하원이 통과시킨 법안은 현재 예산보다 14.1% 증액된
51억 3170만 달러를 승인했다. 상원의 예산안은
16.6% 증액된 42억 4110만 달러를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상원위원회의 보고서 109-274는 과학 사무국 예산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1. 위원회의 물질 과학 예산에 대한 전망
에너지부 과학 사무국은 물질 과학에서 가장 큰 연방 연구 기관이다.
2005년 7월에 의회는 에너지 정책 법령을 통과시켰고
대통령이 이에 서명했다. 이는 에너지부로 하여금
기초 물질 과학 예산 투자를 증가시키도록 하고있다.
부시대통령은 스테이트 유니언 연설에서
과학 사무국 예산을 앞으로 10년동안 두배로 증액하는
것을 제안하는 미국 경쟁력 계획을 발표하며
과학에 대한 그의 비젼을 천명했다. PACE-에너지 법령
등과 같은 의회의 계획들도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있다.
2007 회계 연도 예산 신청은 과학 사무국 예산을
앞으로 두배로 증액하는데 첫걸음을 내딜 것이다.
2. 20년간의 설비 계획
위원회는 에너지부가 자신이 3년 전에 작성한
20년 설비 계획을 더이상 지키지 않는데 우려를 표한다.
이 문서는 에너지부내 모든 과학 자문 위원회로부터의
자문에 바탕을 두고 에너지부가 지원하려고 하는
설비와 대형 투자의 우선 순위를 설정하는 것이다.
이 투자들은 장기 투자 의지를 요구할 정도로 큰 규모의
것들이다. 지속적인 우선 순위 재설정이
장기 목표를 위협하고 과학 사무국이 미리 계획하고
위원회가 그러한 장기 투자를 예산 지원하는 노력들을
가로막을 것이다. 위원회는 에너지부가
현재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우선순위를 반영하도록 20년 계획을
갱신할것을 기대한다.
3. 고에너지 물리학
현재 예산: 7억 1670만 달러
행정부 요청: 7억 7510만 달러. 금년대비 8.1% 인상
하원: 7억 7510만 달러. 8.1 % 인상
상원: 7억 6680만 달러. 7.0% 인상
고에너지 물리학에 대하여, 위원회는
7억 6678만 9천 달러를 제안한다. 우주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것은 고에너지 물리학 프로그램의 주요 미션이며
물질, 에너지, 시간과 공간간의 상호작용을 탐사함으로써
이 미션이 성취된다. 위원회는 테바트론 충돌기, 페르미 연구소
에서의 중성자 발생기와 스탠포드 선형 가속 센터에서의
B factor 등과 같은 설비에 대한 투자를 전적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위원회는 핵 연구 유럽 기구에서의
대형 하드론 충돌기에 대한 예산을 전액 지원한다.
고 에너지 프로그램은 우리 우주의 생성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에너지부는 공동 암흑 에너지 미션에서 주어진
즉각적인 기회와 국제 선형 충돌기에서의 미래의 대형 투자
들 간에서 균형을 맞추는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 yes kisti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