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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후 보호를 위한 하이테크 전략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futura-sciences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7-05-20
- 등록일 2007-05-22
- 권호
2007년 5월 3일에 열린 기후 연구 정상회의에서 독일의 아네트 샤반(Annette Schavan) 연방 교육연구부 장관은 지금부터 2007년 가을까지 과학자들과 경제학자들 간의 구체적인 합의를 바탕으로 하여서 기후 보호를 위한 하이테크 (High-tech) 정책을 개시할 수 있기를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 동안 연구와 산업 부문을 대표하는 200명의 전문가들이 기후 변화(climate change)에 대처하기 위한 국가 전략에 대한 논의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샤반 장관은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 즉 연구에 더욱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풍토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후를 위한 하이테크" 전략을 향한 프로세스는 이미 시작되었다. 과학자들은 기술 개발이 필요한 분야들을 식별하는 작업을 마쳤다. 그리하여 광전지(photovoltaic), 이산화탄소의 격리(carbon sequestration), 온실가스 저 배출 제조 공법, 그리고 이외에도 인공광합성(artificial photosynthesis), 연료전지(fuel cell)나 제트 추진(jet propulsion) 등의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기후를 위한 하이테크 전략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은 이미 청정기술(clean technologies) 및 청정제품(clean products) 부문에서 유럽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해오고 있는데 이번 "기후를 위한 하이테크" 전략을 통해서 그러한 기술 개발을 계속하고 이를 다른 나라들로 수출하면서 더욱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정책 책임자들의 전망이다.
지난 2월 기후간 전문가 그룹(GIEC 혹은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 의해 기후 관련 4차 보고서를 발표된 시점에서, 독일의 기후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략의 발표는 그만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Futura.com의 4월 6일자 기사를 바탕으로 기후 관련 4차 보고서의 내용을 살펴보면(http://www.futura-sciences.com/fr/sinformer/actualites/news/t/climatologie-1/d/rapport-giec-enfin-la-reconnaissance-mondiale-du-rechauffement-climatique_10644/), 대기 속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산업혁명 전의 280ppm(100만 분의 1)에서 2005년 379ppm까지 증가하여, 이대로 간다면 2040~2050년경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수치가 자연 수준의 2배인 550ppm에 달해 대 재앙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보고서를 통해서 나타난 이산화탄소에 관련된 몇 가지 수치를 상기해보면, 2000~2005년 화석연료로 인해 배출된 이산화탄소의 양은 90년에 비해서 12% 증가하였고, 남극의 빙하를 통해 지난 65만 년 동안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의 대기 중 농도가 산업혁명 전보다 아주 높아졌다. 그런데 이들 원인의 90%가 화석연료 사용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IPCC의 3차 보고서에서 이 수치는 66%로 집계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아무리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해도 그의 영향은 수세기 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온난화로 인한 지구 기온은 2100년까지 섭씨 1.8도~4.0도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 yesKISTI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