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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CARE 워크샵 개최결과 원문보기 1

  • 국가 기타
  • 생성기관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7-05-28
  • 등록일 2007-06-08
  • 권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독)정보통신연구기구(NICT)와 공동으로 구주우주기구(ESA)와 Earth CARE로 불리는 지구관측위성계획을 추진해 왔다.
 EarthCARE라는 것은 NICT와 JAXA가 공동개발한 계측기능 보유 밀리파 레이더(milliwave rader)를 탑재시킨 획기적인 위성으로, 지금까지 관측이 상당히 곤란했던 구름과 에어졸의 연직구조를 전구에서 계측하는 첨단적인 미션이다.
동시에 지구관측분야에서 ESA가 멤버국 이외의 국가와 국제협력을 하는 최초의 기회로서, 일본과 ESA와의 향후 협력을 견고히 하는 상징적인 협력사업이기도 하다.


ESA 내에서는 지구관측과학 프로그램으로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Earth Explorer 제 6차 미션에 선정되었으며, 일본의 공학과 과학 양면의 긴밀한 공동연구성과가 그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구주에서는 이미 위성계획실시가 결정되어 있으며, 기본설계 이후의 단계돌입은 일본이 분담하는 구름 프로파일링 레이더 개발계획승인을 조건으로 2012년도에 구주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2007년 5월 7일~9일 동안 네덜란드 ESA_ESTEC에서 개최된 EarthCARE 워크샵은 EarthCARE 시스템 메이커가 계획전체 제안을 제출한 직후에 개최된 것으로, ESA는 현재 메이커로부터의 제안을 심사중에 있다. 단계B 계약도 앞으로 수개월안에 조인될 예정인데,  이는 ESA의 일본 파트너인 JAXA/NICT가 이번 여름 일본에서의 계획실시전망을 확인한 후에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ESA가 멤버국 외에서 파트너 에이젼시를 맞이하는 결단은 거대한 지구관측연구미션에 있어서 과학적 그리고 공학적인 의미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에 따른 것이다. EarthCARE 미션의 성공여부는 일본우주개발위원회가 JAXA와 NICT의 구름 프로파일링 레이더 실시(코어센서중 하나)를 인정한다고 하는 긍정적인 결단에 달려있다. 참고로 EarthCARE는 현재 ESA-Living Planet 계획 중 최대규모의 위성이 될 것이다.


현재, 미국 NASA가 진행하고 있는 CloudSAT(Cloud radar 탑재)/CALIPSO(라이더 탑재)를 보유한 A-TRAIN의 위성군 관측은 EarthCARE 준비에 있어 상당한 참고가 되고 있다.  또한, 같은 목적으로 관측을 지속하게 될 EarthCARE는 미국의 과학커뮤니티로부터도 강한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는데, 이는 이번 워크샵에 다수의 미국 참가자가 참석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 중에는 CloudSAT/CALIPSO 과학자 리더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 미션으로부터의 인상적인 연구결과는 A-TRAIN 데이터의 이용을 넓히고 또한 EarthCARE 준비를 가속시키고 있다.


이번 워크샵은 A-TRAIN도 관계하여 과학자간 상호협력을 깊게 하면서 과학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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