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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해외단신
대부분의 신약 분류 약품이 새로운 분류 허가 전 임상실험 혹은 규제 심사 중이었음을 발견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5-11-05
- 등록일 2015-12-07
- 권호
○ 터프츠 대학 약품개발 연구센터(CSDD)의 새 분석에 따르면, 늦게 추가된 대부분의 신약 분류 약품은 새로운 분류 허가 전
임상실험 혹은 규제 심사 중이었음을 발견
- 2005-2011년 기간 동안, FDA의 신약분류 허가 전, 90%의 추가된 약품 분류는 최소 1단계 임상실험을 시작하였거나, 미국 FDA신약
조사 지원을 신청
- 터프츠에 따르면 신약분류 개발은 종종 같은 분류의 경쟁 약품 이후에 시작되곤 함
- 시장독점권 기간은 지난 20년간 줄어들고 있음
○ 터프츠 CSDD 영향 보고서 연구의 주요 발견사항은 다음을 포함
- 83%의 추가된 신약 분류 약품은 미국 마케팅 허가 전, 최소 2단계 임상실험을 시작하였음
- 모든 추가된 신약 분류 약품은 미국에서 허가되기 전에 세계 어느 곳에서 특허를 신청하였고, 96%는 미국 특허 신청
- 절반 이상의 신약 분류 약품은 FDA로부터 ‘우선순위 등급’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