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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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지수, 중국과 미국은 최대 과학연구 협력파트너 원문보기 1

○ 네이처지는 '네이처지수 2015 협력(Nature Index 2015 Collaborations)*' 보고서를 발표 (2015.11.12.)

* 네이처지수를 기반으로 국제과학연구협력 현황을 전문 해독하고, 각 주요 연구국가, 연구기관 간 국제협력을 분석하였으며,

국제협력 수준에 근거해 순위를 선정

○ 10년간의 과학연구와 교육에 대한 투자를 거쳐 중국은 세계에서 중요한 과학연구 협력파트너로 부상

- 중국의 최대 과학연구협력 대상은 미국이며, 중미 과학연구협력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과학연구 협력관계

- 중국의 제2대 협력대상은 독일, 하지만 중독 과학연구협력 점수는 중미의 1/5에도 못미침

○ 국제과학연구협력 순위의 경우, 국가차원에서 중국은 미국, 독일, 영국과 프랑스에 이어 5위를 차지

- 연구기관 차원에서 중국과학원은 3위이며, 1위와 2위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와 막스플랑크협회

- 상위 100대 연구기관 가운데 중국의 연구기관은 베이징대학(23위), 칭화대학(73위), 중국과학기술대학(9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