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영국의 IoT연구허브센터 건립 원문보기 1

○ 영국 문화 및 디지털경제부, 사물인터넷에 대한 신규 연구허브 개발 승인

- 9개의 선도적 영국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움인 PETRAS는 향후 3년동안 브라이버시, 윤리학, 믿음, 신뢰, 수용성, 보안에 대한

핵심적 이슈 탐색에 협력할 예정

- 사물인터넷 허브센터는 공학물리학연구위원회(EPSRC)로부터 받는 980만 파운드를 포함 총 2300만 파운드를 투자받을 예정

- 프로젝트는 통합 4천만 파운드 규모의 3년 기간 정부 프로그램인 사물인터넷 영국(IoTUK) 사업의 일환으로, IoTUK사업은 수준 높은

사물인터넷 기술과 서비스를 사업과 공공영역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컨소시움은 런던대학교 주도로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옥스포드대학, 와윅대학, 랑카스터 대학, 사우스햄턴 대학, 슈레이 대학,

에든버러 대학, 카디프 대학이 참여, 허브센터에는 민간 및 공공영역에서 47개 파트너사가 협력할 예정

- 초기 진행되는 17개 프로젝트에는 엘리자베스여왕 올림픽 공원의 대규모 실험, 저전력 신체 센서와 삽입물의 사이버보안, IoT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개인 및 기업의 일상적 수행 방안 개발, 가정 보안을 위협하지 않는 연결된 스마트미터 개발 등이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