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국제원자력인재육성 이니셔티브 원문보기 1

○ 원자력인재육성 및 확보는 원자력 기반을 지탱하는 한편, 고도의 안전성을 추구하여 원자력시설의 안전확보 및 원자력발전소의

폐쇄를 원활히 진행하는데 필수적임

○ 한편, 원자력교육강사 및 방사성물질 등을 다루는 원자력시설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산학관 연계를 통해 인재육성자원을 효과적

으로 활용

○ 또한,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정확히 파악하여 효율적인 인재육성실시

○ 2016년도 정부예산안 : 299백만 엔

<기관횡단적 인재육성사업>

○ 개요

- ①대학 및 고등전문학교의 이공계과학, 전공에서 원자력관련 교육커리큘럼이나 강좌 보완, 고도화, 국제화 도모 ②원자력시설 및

대형실험장치 등을 보유한 기관에서의 고도원자력교육(시설 효과적 활용) ③사고 교훈을 토대로 세계 원자력안전향상에 대한

적극적 공헌 등 일본에서 미래 원자력분야를 담당할 인재육성 및 세계 원자력 안전향상에 공헌할 인재육성활동을 통해 국내 인재

육성기능 강화 도모

○ 실시사업사례

- 원자력에 관한 기초, 기반분야, 원자력안전이나 위기관리, 기술자윤리 등에 관한 커리큘럼개발∙정비∙시행

- 국내 및 해외연수생 동시수강을 통해 국제감각 및 커뮤니케이션능력 향상 도모

- 국립연구개발법인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 및 대학 등이 소유한 연구설비를 이용한 고도원자력 및 방사선실습

- 원자력안전국제기준 등 책정을 담당할 인재육성

○ 실시기간 : 3년

○ 대상기관 : 대학, 민간기업, 독립행정법인 등

○ 실시규모 : 지속 16과제(219백만 엔), 신규 4과제(80백만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