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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혁신전문가위원회, 연례 보고서 발간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16-02-17
  • 등록일 2016-03-14
  • 권호

○ 독일 혁신전문가위원회(EFI) 연례보고서 발간


 - 독일 혁신전문가위원회(EFI)는 매년 연구, 혁신 및 기술 성과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 올해 9번째 보고서를 독일 총리와 연방교육

    연구부장관에 제출함


 - 이번 보고서는 특히 연구 및 혁신 정책을 위한 디지털화의 관점에서 가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원천 개발을 다룸


 - 연방정부가 중소기업의 연구자금지원, 사회적 혁신, 디지털화 등에 지속적으로 우선순위를 둘 것을 권고함


○ 독일 연방정부의 정책 평가


 - 독일 연방정부는 신첨단전략(neue HST)에서 이미 기술적 요소 뿐만 아니라 사회적 혁신을 모두 포함하여 전문가 뿐 아니라

    거대한 사회적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고자 노력


 -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디지털화로 독일 혁신 및 경제 시스템은 거대한 도전을 맞이


 - 전문가위원회는 특히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디지털 사업 모델의 개발이 필요함을 강조


 - 독일 연방정부의 "산업 4.0" 기반의 IT 보안을 위한 신규 연구프로그램인 "산업 데이터 공간(Industrial Data Space)" 이니셔티브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독일의 중소기업 및 연구개발 투자


 - 중소기업의 혁신활동 분석과 관련, 전문가위원회는 국제 비교 결과 독일 중소기업의 혁신에 대한 지출 및 집중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


 - 이는 BMBF와 관점을 공유하는 것으로 이 관점에서 BMBF는 지난 1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10대 집중프로그램(Zehn-Punkte-

    Programm)"을 실시함


 - 독일은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실시, 2014년 국가 및 산업의 R&D 투자 금액은 약 840억 유로, GDP 대비 R&D 지출 비율은

    2.9%였음.


 - 독일 연방정부는 이번 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하여 2016년 5월 예정인 연구 혁신 연방보고서에 반영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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