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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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사회실현을 위한 안전대책사업 원문보기 1

○ 지난 개최된 내각부 '에너지전략협의회 제12회 회의('16.2.16)'에서 국토교통성은 수소사회실현을 위한 안전대책사업에 대하여

설명

○ 사업목적

- 도쿄올림픽개최와 관련하여 해상교통수단인 연료전지선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선박 건조를 검토하는 민간

사업자도 존재

- 이에, 설계 및 개발 지침이 될 ‘안전가이드라인’을 책정함으로써 연료전지선박도입을 위한 시책을 촉구하고자 함

○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이며 2016년도 예산액은 35백만 엔(372백만 원)

○ 2016년도 사업 개요

- 배관, 환기시스템에 관한 기초실험 재실시

- 2015년도 기초실험결과를 토대로 선박용 연료전지추진시스템 전체의 안전성에 대하여 실제 선박 실험을 통해 검증

※ 수소연료전지전략로드맵(2014년 6월)

- 연료전지 적용분야를 포크리프트(Forklift) 및 선박 등으로 확대

- 연료전지선박에 대해서는 도입을 위한 실증사업추진검토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