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중관촌, 혁신창업 생태계 개선 지속 원문보기 1

○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창업 거점과 랜드마크로서의 중관촌은 세계 각지 창업자의 기술경쟁과 교류에서 중국의 새로운 경제발전을

위한 대응방안 모색 중임을 담당

- 혁신창업자중심지인 중관촌은 중국이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도록 유도

- 중관촌은 중국의 혁신창업시대 진입을 유도

- 중국 전역에서 대중창업공간 개설 붐을 일게 한 장본인은 중관촌에서 ‘차고’로 불리는 창업카페로, 지금까지 중국에 개설된 대중

창업공간은 2,300개

○ 2015.10.11일 중관촌거리 발전계획이 발표

- (목적) 길이 7.2km의 중관촌거리에서 ‘책원지’의 특징을 가시화하여 창업요소 집결화, 인큐베이팅 주체 다원화, 창업서비스 전문화,

창업활동 지속화, 운영모델 시장화, 창업자원 개방화의 발전구도 구축

○ 중관촌의 2016년 국제협력사업

- 시범구 입주 기업과 창업투자기관이 해외에 인수합병기금을 설립하는 것을 지원하며, 중관촌실리콘밸리혁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실현

- 중관촌 국제화 전문프로젝트 자금의 레버리지 역할을 극대화하여 다탕텔레콤(大唐电信), 징둥(京东) 등 기업이 세계 최첨단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해외에 지사, R&D센터와 인큐베이터를 설립하는 것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