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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연안국가의 전력생산시스템 경쟁력 예측 원문보기 1

  • 국가 유럽연합(EU)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6-05-13
  • 등록일 2016-06-20
  • 권호

○ 발트해연안 국가 전력생산 시스템의 경쟁력 및 독립성 강화 예상


 - EU 에너지 동향 2050(EU Energy Trends 2050)에 의하면 발트해연안 국가들의 전력생산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2020년 및 2030년에 전력수입에 대한 낮은 의존도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됨


 - 발트해 국가의 에너지 정책은 안전하고 경쟁력있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향한 유럽연합(EU)의 에너지 전략에 통합됨


 - 유럽 전력망 및 시장으로 완전한 통합은 역사적 이유로 인해 발트해국가에 있어 큰 우선순위


 - 핀란드, 스웨덴, 폴란드와 연결되면서 EU전력시장과 발트해국가의 상호연결성은 22% 증가


 - 유럽전력망에 더해지는 새로운 전력 상호연결점의 구축은 지역의 에너지안보와 시장내 경쟁력을 향상시켜줄 것


 - 그러나 이러한 전환은 다소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수반


 - 리투아니아 이그날리나(Ignalina) 원자력발전소가 폐쇄되면서 발트해의 전력생산 풍경은 2010년 초에 급격히 변화(2009년 원자력

   발전소 생산 전력이 발트해 국가 전력소비량의 40%를 담당)


 - 현재는 10년동안 약 70억 유로 규모로 비사히나(Visaginas)에 신규 원자력발전소가 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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