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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의 창업에 대한 의식 조사 결과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기술이전및창업
  • 원문발표일 2016-06-01
  • 등록일 2016-07-04
  • 권호

○ 일본정책금융공고 종합연구소는 인터넷을 이용한 설문조사로 ‘창업자(‘10년 이후 자신이 창업한 회사를 현재도 경영하고 있는

    사람), ‘창업자 후보군’(경영 경험이 없으나 현재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창업 무관심층’(경영 경험이 없으며 창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의 세 종류로 나누어 각각 창업의식에 대하여 연령별 분석 실시

 
○ 주요 결과


 - 전국의 18세부터 69세까지 남녀에서 차지하는 창업가 비율은 1.2%로 창업자 후보군의 비율은 15.6%, 창업 무관심층은 61.7%


 - 연령별로 보면 18-29세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창업자의 비율이 낮으며, 창업 후보군과 무관심층의 비율이 높은바, 창업의욕을

    조성함으로써 창업자가 탄생할 여지는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음.


 - 창업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고 한 비율은 창업 후보자보다 창업가 쪽이 높았으며, 그 중에서도 18~29세는 84.6%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았으나, 18~29세 창업후보자의 경우 상담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고 한 비율은 32.5%로 다른 연령층보다

    낮게 나타난바, 젊은층의 창업에 있어 상담상대의 존재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 창업가가 창업에 들인 비용은 ‘100만엔 미만’의 경우가 49.6%로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던 반면 창업 후보자가 생각하고 있는 창업

   비용으로서 ‘100만엔 미만’이 차지하는 비율은 5.3%로 창업비용에서 차지하는 자기자금 비율은 창업가와 창업 후보자 모두 연령이

   낮을수록 100%(자기자금만으로 창업)의 비율은 낮게 나타난바, 젊은 층일수록 자기자금 이외의 자금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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