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원자력 인재육성WG 중간보고(안)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6-06-24
- 등록일 2016-07-18
- 권호
○ '16.6.22 문부과학성 원자력 과학기술위원회 원자력 인재육성 WG(제7회)에서는 「원자력 인재육성WG 중간보고(안) 」에 관하여
논의하고, 원자력 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해 필요한 과제를 반영하여 향후 정책의 방향성 제시
[현황]
○ '57년 이래 원자력공학, 원자핵공학 등의 학과 및 전공이 개설되었으나, '93년 이래 대부분이 명칭 변경
○ 문부과학성 학교기본통계에 따르면 원자력 관련 학과 등에 입학한 학생 수는 도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감소하였으나, '15년
조사에서는 298명까지 회복
- 원자력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대학 교원 수는 감소
[원자력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산관학의 역할]
○ 국가 및 지자체: 원자력 관련 정책의 기획 입안 및 추진, 인재육성 및 연구개발 지원, 원자력 행정을 담당하는 행정관의 전문성 제고
○ 대학 등 교육기관: 원자력 분야, 기타 분야의 학생에 대하여 원자력 관련 질 높은 교육 실시, 사회인 대상 재교육 마련
○ 산업계: 현장에서 활약하는 인재 육성, 원자력 관련 안전성 제고 및 기술 유지∙계승, 젊은 층을 대상으로 원자력 분야 종사자의
이점, 국가의 기간산업에 종사하는 사명감 등 부여
[향후 정책의 방향성]
○ 문부과학성은 원자력 인재육성네트워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일본에서 필요한 인재 수요(양적∙질적 측면)를 파악하여 종합정
정책 로드맵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