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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전지의 성능 및 내구성 향상을 위한 R&D에 1,300만 달러 투자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6-07-06
- 등록일 2016-08-01
- 권호
○ 에너지부(DOE)는 수소 및 연료전지 기술의 발전을 위해 1,300만 달러(약 150억원) 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발표
○ 에너지 효율성 및 재생 에너지국(Office of Energy Efficiency and Renewable Energy)은 에너지부(DOE)의 국립연구소를 주축으로
하는 컨소시엄 2개를 설립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
○ 연료전지의 성능 및 내구성을 위한 컨소시엄(Fuel Cell Consortium for Performance and Durability, PC-PAD)은 연료전지에 요구되는
백금의 양을 줄여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 의해 주도되는 본 컨소시엄은 3M, 제네럴 모터스, 밴더빌트 대학교
등으로 구성됨
- 본 연구를 통해 개선된 연료전지의 성능 및 내구성은 연료전지 자동차의 내구성 향상 및 비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수소재료 첨단 연구 컨소시엄(Hydrogen Materials—Advanced Research Consortium, HyMARC)은 청정에너지 기술의 상업화를
저해하는 각종 요소들을 제거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음
-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를 중심으로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하와이주립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음
- 본 컨소시엄은 소재 개발을 통해 차량용 수소 보관 시스템의 비용을 줄이고 수용량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