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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격자시계의 현황 및 향후 전개 방향성에 관하여 원문보기 1

○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심의회 첨단연구기반WG 양자과학기술위원회는 보고서 「광격자시계의 현황 및 향후 전개 방향성에 관

하여」공개

- 고도로 정밀한 원자시계는 GPS는 물론 모바일,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등 네트워크 통신의 기준시간, 공업 및 첨단과학기술의 정말

계측 등의 요체로서 현대사회의 제반 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인프라로 기존의 세슘 원자시계에 비해 정밀도가 1000배 이상 향상된

차세대 원자시계를 가능케 하는 연구가 최근 급격히 발전

- '01년 일본의 연구자가 제안한 광격자시계가 그 대표적인 예이며, 우주가 탄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138억 년 전부터부터 현재까지

시계가 계속 작동했다고 가정할 때 오차는 1초 미만

-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 20개 이상의 연구팀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의 기술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현재

오차는 160억 년에 1초

- 일본은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초의 재정의'에 기여하고, 안전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사회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공간

계측 인프라를 창조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