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과학올림픽을 둘러싼 현황 및 차세대 과학기술이노베이션을 이끌어갈 인재의 육성에 대하여 원문보기 1

○ 문부과학성은 '16.5.20 개최된 제1회 과학올림픽추진회의에서 과학올림픽 관련 현황과 추진방안 및 차세대 인재육성 관련 노력

등에 대해 논의

(국제과학올림피아드)

○ 고교생 이하가 참여하는 7개 분야(수학, 물리, 화학, 정보, 생물학, 지리, 지학)의 국제대회로 세계 각국에서 각각 4~6명 정도의

대표가 참가하며 2014년에는 참가국 및 지역이 가장 많은 수학의 경우 101개국 및 지역의 학생이 참여

- 일본의 경우 지학('16), 정보('18), 생물('20), 화학('21), 물리('22) 개최 예정

- '15 수학 22위, 화학 7위 (한국은 수학 3위, 화학 2위)

(차세대 인재육성)

○ 주니어닥터 양성학원(가칭)

- 이과・정보 분야에 대해 의욕 및 능력, 창조력이 뛰어난 전국의 초등학생, 중학생의 재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대학 및 민간단체

등이 이들을 대상으로 조기에 특별 교육 실시, 창조성 함양,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연구자에 의한 직접 강의 및 지도 등을 통하여

후에 사회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육성

- 개개인에 맞춘 특별한 수학 및 과학・정보교육 실시(지식의 조기습득, 창조성 함양, 흥미 관심 제고)

- 연구기회 확대(동세대간 연구 및 경쟁, 팀워크・리더쉽・협조성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