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을 지원하는「창업학교」가 전국 각지에서 개강 원문보기 1

○ 중소기업청은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기본적 지식 습득에서 사업계획 수립까지 지원하는 「창업학교」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라고 발표

- 창업학교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새롭게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경영, 마케팅, 회계, 게무 등 커리큘럼을 준비하여

창업시에 필요한 지식 및 노하우 습득, 사업계획 작성 지원 등을 실시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원스톱지원 실시

- 금년에도 전년도와 같이 전국 각지에서 136개 코스(전국 118곳)의 창업학교 개강(7월~12월)

- 창업희망자의 수요에 맞춰 「베이직코스」、「제2창업코스」、「여성창업가코스」、「업종별코스」와 같은 4가지 연수코스 마련

- '14년,'15년에 창업학교를 수강한 6000명 이상의 창업희망자가 사업계획 작성지원 및 수강 후 지원기관・졸업생간의 네트워크、

지속적 지원 등을 통하여 창업 실현 중

- 수업료: 베이직코스 10,800엔(세금 포함)/ 제2창업코스 5,400엔(세금 포함)

여성창업가코스 10,800円(세금 포함)/ 업종별 코스 10,800엔(세금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