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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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수입산 대체' 추세, 중국 기업 기회 많아져 원문보기 1

○ 중국고신기술산업도보는 중국 내 의료기기가 '수입산 대체' 추세이며, 중국 기업은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밝힘 (2016.7.18.)

- 첨단 의료기기분야에서 90%의 시장은 장기간 동안 해외 기업이 독과점

- 중국 내 의료기기 기업은 대부분 중/저급 시장에서 배회

- 이러한 국면은 중국의 정책적 호조에 힘입어 타파될 전망

○ 중국의 많은 부처는 의료기기의 국산화 가속화 신호를 방출

- 2015년 6월 초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국립병원의 지나치게 빠른 규모 확충 통제 관련 긴급통지>를 발표

- 2015년 8월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3차 병원의 중국산 의료기기설비 응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제시

-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에서 최근 발표한 의료비 통제 목표에 따르면, 중국 전역 의료비용 증가율을 20%에서 2017년의 10%

이하로 인하

- 올해부터 후베이성 징저우(荆州)시, 스촨성 루저우(泸州)시 등 지방도 관련 정책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