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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인재육성WG 중간보고 원문보기 1

○ 문부과학성은 원자력과학기술위원회 하에 「원자력인재육성WG」을 설치하여 원자력 분야의 인재육성 관련 현황 및 과제를

포함하여 향후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 중간보고 발표

(원자력 인력 관련 현황)

- '57년 국립대학・대학원을 중심으로「원자력공학」및「원자핵공학」등의 학과 및 전공이 설치되어 왔으나, '93년 이후 이들 학과의

대부분은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원자력 관련 학과 및 전공에 진학하는 학생 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감소하였으나, '15년도

조사에는 합계 298명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원자력 분야의 인재육성에 대한 기본적 생각)

- 원자력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의 인식 및 현황 파악

- 원자력 분야의 인재육성에 관한 기본적 인식

①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 상황을 반영하여 원자력 분야의 제반 과제에 대처(후쿠시마 제1원전 폐지조치, 기존 원전의

안전성 유지 및 향상 등)

② 원자력 분야의 사회적 수용성 확보

③ 원자력 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해 산관학 각 기관이 수행해야 하는 역할

- 원자력 분야 인재육성의 과제를 방영한 향후 정책의 방향성

- 향후 논의할 필요가 있는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