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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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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신

대중창업공간의 지나친 단일화로 재편 가속화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기술이전및창업
  • 원문발표일 2016-08-31
  • 등록일 2016-10-10
  • 권호

○ 과학기술부가 8월 초 최초의 17개 국가 전문화 대중창업공간 시범명단을 발표 한 후, 새로운 신청등록 사업도 신속히 추진 (8.31) 

 

 - 간판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혁신주체들이 가입하면서 대중창업공간은 ‘국가팀’으로 구축 중 

 

 - 하지만 중국 내 대중창업공간의 수익모델은 지나치게 단일적이어서 재편 가속화에 돌입 

 

 - 업계 전문가는 전문화와 서비스형 플랫폼이 대중창업공간의 미래 출로라고 지적  

 

○ 과학기술부문의 최신 통계결과 

 

 - 중국의 대중창업공간은 2,300개 이상, 과학기술기업인큐베이터와 가속기는 2,500개 

 

 - 2015년 상반기 규모화 대중창업공간은 70개 미만 

 

 -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지는 창업자가 주목하는 곳 

 

 - 베이징의 대중창업공간은 중관촌, 왕징(望京), CBD 등 3대 이슈지역에 집중 

 

 - 중관촌의 대중창업공간 평균 입주율은 60%, 왕징지역은 50% 

 

○ iResearch의 통계결과 

 

 - 대중창업공간, 인큐베이터의 주류 서비스는 장소 제공으로, 비중은 81.2% 

 

 - 28.4%의 인큐베이터는 정부주도형이며, 자금 출처는 정부 

 

 - 수익의 경우, 임대료는 주요 수입원천, 다음은 사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받는 비용 그리고 미래 잠재적인 부동산관리 부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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