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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 주요 4개 부품∙재료 세계시장 동향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 주제분류 지식재산
  • 원문발표일 2016-10-20
  • 등록일 2016-11-21
  • 권호

○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 한국, 중국, 미국 등의 리튬전지 소재업체 대상으로 주요 4개 부품∙재료(정극재, 부극재, 전해액·전해질,

    세퍼레이터) 관련 동향 조사('16. 4.~10.)

 

 - ‘15년 리튬이온전지 주요 4개 부품∙재료(LiB)의 세계시장 규모(업체 출하금액 기준)은 전년 대비 118.1%인 70억 5043만

    6000달러로 추산

 

 - 그간 소형기기용 LiB 셀 시장을 견인하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둔화로 전년에 비해 증가율 둔화

 

 - 차량용 LiB 셀 시장은 특히 중국의 xEV(HEV、PHEV、EV) 시장의 성장으로 크게 증가

 

 - 중국 정부가 ‘20년까지 총 500만대의 xEV 보급을 목표로 다양한 정부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승용차 xEV, 상업용 차량 xEV가

    모두 급속히 확대

 

 - 미국의 테슬라 모터스의 EV’모델 S’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15년에 차량용 LiB 셀의 생산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이 LiB의 주요

    4개 부품∙재료 시장 확대의 배경

 

 - ‘15년 LiB 주요 4개 부품∙재료시장에서 중국 업체는 정극재 62.6%、부극재 75.2%、전해액 75.3%、세퍼레이터 44.8%로 국가별

    점유율 1위 차지

 

 - ‘14년까지는 일본과 한국의 LiB 셀 업체가 비용 對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값이 싼 중국제 LiB 부품∙재료를 사용하면서 중국의

   점유율이 확대

 

 - ‘15년도 이후에는 중국 xEV 시장의 확대를 배경으로 LiB 부품∙재료의 중국 국내의 내수가 크게 늘어난 점이 점유율 확대의 원인으로

    작용

 

 - 한국은 세퍼레이터에서 점유율이 약간 상승하였으나, 정극재, 부극재, 전해액 모두 지속적으로 점유율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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