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G7 정상회의 Carbon Offset 보고서 원문보기 1

○ 경제산업성은 외무성, 환경성, 농림수산성과 공동으로 일본 법인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G7 정상회의('16.5.)에서 실시한

Carbon Offset 관련 보고서 공표

※ Carbon Offset: 배출된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온실가스 감축활동 또는 환경기금에 투자

(온실가스 배출억제 정책)

- G7 이세시마 정상회의 개최 시 가능한 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조명의 LED화 및 절전효과가 높은 창 설치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는 시설을 대회장이나 숙박시설로 선정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내용)

- G7대표단, 아웃리치 참가국·기관대표단, 언론 관계자 및 지원업자의 자국과 일본에서의 활동, 일본 국내에서의 이동, 대회장 사용,

각 대표단 및 언론 관계자들의 숙박 관련 시설 사용, 프레스센터 사용에 따른 배출량을 산정대상으로 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결과)

- G7개최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은 26,050t-CO2

(Carbon Offset 협력자)

- 협력법인 자치단체를 관계 부처의 HP등을 통해 모집(’16.4.26-5.27)하여 111곳(법인85、자치단체26)에서 13,130t-CO2을 제공받음

(크레딧 무효화 및 매각)

- Carbon Offset 협력자로부터 제공받은 크레딧 13,130t-CO2에 정부가 보유한 크레딧12,920t-CO2을 더해 26,050t-CO2전량에 대한

Offset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