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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측면에서의 도제제도 비용과 편익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6-11-16
  • 등록일 2016-12-19
  • 권호

○ 상무부(DOC) 산하 경제통계청(ESA)과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는 기업 입장에서 도제제도(Apprenticeship)의 비용과 편익을

    분석한 보고서 발표

 

 - 미국 정부는 일자리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제제도를 적극 활용

 

 - ('14) 오바마 대통령은 2018년까지 도제제도 과정생 수를 75만명으로 확대 결정

 

 - ('15) 노동부가 관련 예산 2억 6,500만 달러(약 3,100억원) 투입 

 

○ 본 보고서는 다양한 기업이 시행 중인 도제제도를 분석하고, 그 결과 기업이 도제제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편익과 비용을 분석

 

 - 도제제도가 기업에 주는 주요한 편익 중 하나는 도제제도를 통해 채우지 못할 일자리를 채울 수 있다는 것임

 

 - 아울러 도제제도는 저숙련 후보자에게 기회를 제공해 인력 공급의 풀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음

 

 - 일부 기관에서 추정한 도제제도의 내부수익률(IRR)은 40~5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 한편 기업들은 도제 1인당 약 25,000~250,000달러(약 3,000만원~3억원)를 비용으로 지출함 

 

○ 본 보고서는 보다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도제제도를 평가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수익률 산출 표준과 데이터 수집 과정을

    보여주는 기능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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