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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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중국, 4차 산업혁명 심포지엄 원문보기 1

○ 독일 중국간 첫 4차 산업 혁명 관련 심포지엄 개최

- 지능형 생산과 생산 프로세스 네트워크에 관련 한 심포지엄

- 공동으로 기획되었으며 2 일동안 진행

- 약 300 명여명의 정치, 기업, 학계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

- 중국에서는 15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중국 산업정보기술부의 후웨이 교수가 대표를 대표자로 참석

○ 독일과 중국의 협력

- 작년 독일과 중국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협력에 관해 양자간 협력을 체결

- 독일은 20여개의 독일과 중국의 협력 프로젝트 제시

- 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 기업간의 신뢰성 있는 대화가 필요

- 내년에 중국 베이징에 중국-독일 협력 워킹그룹 사무소 설치

- 양국가의 기업에서 협력을 위한 솔루션 관련 프로포절 제시 가능

○ 4차 산업혁명의 표준에 관한 협력강화

- 표준화에 관련한 공동 연구에 대해 동의

- 2017년 연례 미팅에서 운영계획에 대해 확정

- 레펀런스 아키텍처(RAMI 4.0), 지능형 생산로봇, IT 보완, 케이블 통신,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주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