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주 정부 기관 R&D 지출액 분석 원문보기 1

○ 국립과학재단(NSF) 산하 국립과학공학통계센터(NCSES)는 2015 회계연도 주 정부의 R&D 지출액 분석 결과 발표

- 2015 회계연도 주 정부의 R&D 지출액은 전년의 19억 달러(2조 3,000억원)에 비해 16.9%가 증가한 22억 달러(약 2조 6,000억원)로

집계

- (자금 출처별) 전체의 78%가 주 정부 혹은 비연방 부문에서 조달, 나머지 22%가 연방정부로부터 제공

- 대부분의 예산은 외부의 교육기관과 기업 및 개인의 R&D 활동에 투자되어 주 정부의 자체 R&D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음

- (지역별) 캘리포니아, 뉴욕, 플로리다, 텍사스, 오하이오의 상위 5개 주의 R&D 지출액 비중은 전체의 61%로, 전년의 59%에 비해

다소 증가

- 주 정부의 R&D 지출액은 미시시피의 100만 달러(약 12억원) 미만에서 캘리포이나의 5억 달러(약 6,000억원)까지 큰 격차

- (주 정부기관 기능별-에너지 부문) R&D의 83%가 캘리포니아, 뉴욕, 오하이오, 오리건, 버지니아의 상위 5개 주에서 차지

- (주 정부기관 기능별-건강 부문) R&D의 82%가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의 상위 5개 주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