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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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바이오정제시설 최적화를 위한 파트너십 원문보기 1

○ 에너지부(DOE)와 농무부(USDA)의 국립식품농업연구소(NIFA)는 통합바이오정제시설(integrated biorefineries)의 최적화 방안을

연구하는데 2,270만 달러(약 272억원) 공동 투자 방안 발표

- 본 연구는 상업적 규모의 통합바이오정제시설의 운영에 따른 기술적, 재정적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함

- 총 예산 중 1,980만 달러(약 238억원)는 에너지부(DOE)에서, 290만 달러(약 35억원)는 국립식품연구소(NIFA)에서 제공

○ 에너지부의 바이오에너지기술국(Bioenergy Technologies Office)는 4개 연구 주제에 대한 연구 지원 신청을 받고 있음

① 다양한 운영 상황에서의 작물, 바이오고체, 공정 후 잔여물질 등 고체 소재의 처리 및 원료 투입 시스템 개발

② 통합바이오정제시설을 통한 폐기물이나 저가치 제품으로부터 가치가 높은 제품의 생산

③ 통합바이오정제시설 내 산업적 분리

④ 고체 소재 및 원료 투입 시스템에 대한 분석 모델링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