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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해외단신

양자계측·센싱·이미징(물리계)관련 논의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7-01-18
  • 등록일 2017-02-20
  • 권호

○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심의회 첨단연구기반WG 양자과학기술위원회('16.10.7, 제6회)는 양자계측·센싱·이미징(물리계) 관련

    논의 골자(안) 공개 

 

(연구동향)

 

 - 물리계에서 양자계측·센서로서 양자관성센서(Ex. 원자간섭계를 이용한 중력가속계 및 자이로스코프) 및 광격자시계(레이저를

   이용한 원자시계), 양자뒤얽힘광을 이용한 화상센서가 현 시점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 사례 

 

(양자관성센서)

 

 - 원자간섭계를 이용한 자이로스코프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한 자이로스코프 이상의 안정도를 확보한 경우가 해외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원자간섭계형 양자관성센서는 일본의 연구실적이 많은 원자시계에 관한 연구와 공통된 기술요소가 많기 때문에 연계에

   따라 크게 발전할 가능성 있음 

 

(일본의 강점 및 과제)

 

 - 원자간섭계를 이용한 양자관성센서는 미국과 유럽, 중국을 중심으로 기초과학실험 외에도 관성항법을 위한 실용화를 향한 전략적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일찍이 연구를 시작하였으나, 연구팀이 적고 원리실증에 그침

 

- 한편 원자시계 관련 광격자시계 연구에서 볼 수 있듯 일본의 광기술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은 강점으로 광학소자 및 유리가공,

   전자 분야의 일본 업체도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협력에 따라 큰 발전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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