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신동향
해외단신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에 따른 중미관계 변화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17-01-24
- 등록일 2017-03-06
- 권호
○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으로 신화사는 평론을 발표하고 현재를 기회로 보며 중미 양국이 협력하여 기존의 미해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1.21)
① 제조업 귀환, 산업구조 재편 추진
- 미국은 도로, 고속철, 교량, 공항, 터미널, 철도를 신설하고, 국민은 복지에 의뢰하지 않고 기존의 직장에 복귀
- 따라서 제조업, 특히 기술수준이 높은 제조업은 미국 신정부의 핵심정책
- 미국의 제조업 복귀는 중국 제조업에 생존압력 조성, 글로벌 제조업 구조 재편에 직면, 연구개발 혁신동력이 부족한 기업은 도태될
전망
② 이주민 진입기준 향상, 세계 인재대전 유발
- 트럼프 대통령은 이주민 문제를 1위에 두고, 세계 최첨단 인재가 미국에 와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과 중/저 수준의 직원으로는
내국인을 등용할 것을 지적
- 중국에서 알리바바, 바이두와 텐센트 등 핵심인터넷기업은 모두 해외 인재유치를 인재체계 구축의 중요한 위치에 두었으며,
첨단인재 유치는 중국 내 관련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촉진
③ 첨단기술과 첨단인재 보류, 기회와 플랫폼 및 환경 조성
- 미국의 기술인재 정착 위축과 대응되는 것은 중국 내 고위급 인재에 대한 능동적인 인재유치전략
- 2016년 12월 국무원은 중대임무를 담당할 수 있고 첨단성과를 창출 가능한 최첨단 인재를 세계적인 범위에서 유치할 것을 제시
- ‘글로벌 하드웨어 실리콘’으로 불리는 선전시는 인재유치의 선두를 차지, 인재유치 지원정책을 통해 해외 고위급 인재 수가 최근
2년간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