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신동향
해외단신
활성단층 지진 대비 보고서 발간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7-02-15
- 등록일 2017-03-20
- 권호
○ 문부과학성과 기상청은 얕은 내륙형 지진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지진 발생 구조 및 주요 활성단층 평가, 과거 주요 피해 등을
담은 「활성단층 지진에 대한 대비-얕은 내륙형 지진-」(전국판, 지역판) 발행
(활성단층에 의한 지진의 장기적 발생예측(장기평가))
- 정부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는 '95 효고현 남부지진 및 '16년 구마모토지진과 같은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전국 약
100개의 주요 활성단층의 과거 활동이력을 조사
- 이를 통해 장래 발생할 지진의 장기적 발생 예측(장기평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도 차이는 있으나(지진발생 위험성에 따라
S등급에서 X등급까지 분류)일본 어느 지역에 있더라도 얕은 내륙형 지진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 자신이 살고 있는 장소에 대해 지하의 활성단층 존재 여부 및 주변 지반, 진동의 크기 등을 알 수 있는 「J-SHIS」
(http://www.j-shis.bosai.go.jp/usage)소개
- 얕은 내륙형 지진과 피해의 특징 설명 : 규모가 작더라도 국소적으로 진도가 강한 지진이 발생할 수 있으며, 건물 파괴 등 뿐 아니라
화재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
-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과거 지진 및 피해에 대해 알고 얕은 내륙형 지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상상하면서 사전에 준비 필요 :
자신의 학교 및 직장 등 보통 자신의 행동범위를 생각하면서 어떠한 위험이 일어날 수 있는지 대비하는 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