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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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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펄스(Digital Pulse), 영국과 독일의 디지털 및 신기술 수용 원문보기 1

  • 국가 영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17-03-08
  • 등록일 2017-04-03
  • 권호

○ NESTA는 유럽 각 지역마다 신기술에 대한 태도가 크게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와 관련하여 "디지털 펄스: 영국(독일)은

    디지털 생활을 위해 얼마나 준비되었는가?"를 발간


 - 독일은 신기술과 디지털 플랫폼 활용에 회의적인 경향이 있으며, 불가리아는 신기술 및 공유 경제에 대해 가장 긍정적이고

   스페인이 그 뒤를 이음


① 새로운 디지털 기술 사용의 개방성


 - (영국) 유럽 타 지역에 비해 영국은 새로운 기술에 회의적이며, 영국 내 지역별 차이도 있음


 - (독일) 독일인은 자율자동차 (42% vs 28%)와 같은 신기술을 시험하거나 로봇 (39% vs 23%)에게 두뇌 수술을 받을 의향이 있고,

    밀레니엄 세대가 구 세대보다 개방적


② 사람들이 디지털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게하는 잠재적 문제


 - (영국, 독일)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 이득의 불균등 분산, 적극적인 기술 사용 미흡, 기본적인 디지털 교육을 미제공, 사이버 범죄

   증가 우려, 일자리 손실


③ 정부와 기업을위한 교훈


 - (영국) 영국 인구 대다수가 디지털 전환을 수용할 준비가 미습하며, 디지털 소외 인구에게 자신감을 부여할 수 있어야 함


 - (독일) 독일 내 저학력 인구와 여성 인구는 디지털 변화를 수용할 준비가 미흡하고 꺼려함. 따라서 정부와 기업은 다양한 인구

    집단의 디지털 접근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함


(목차) 영국 디지털 인식의 개방성, 독일 디지털 인식의 개방성, 영국과 독일의 잠재적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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