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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공급기술개발 5개 시범지역 선정 추진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7-05-04
  • 등록일 2017-05-29
  • 권호

○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 Reiner Baake 차관은 <지능형 에너지-디지털 에너지 전환 아젠다 시범사업(SINTEG)> 컨퍼런스 개회

    연설을 통해 5개 환경친화적 에너지 전환 시범지역 선정 발표


 - SINTEG 프로그램은 에너지 디지털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독일 정부는 5개지역의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및 미래 에너지 전환기술의 실용화를 촉진해 줄 것으로 기대


 - 연방경제성은 향후 4년간 총 200 백만유로 이상을 지원할 예정


○ 경쟁을 통해 선정된 5개 시범사업지구는 다음과 같음


 - C/sells: 바덴뷔르템부루그, 바이에른, 헤센지역(태양열 생산 및 소비의 최적화에 중점)


 - Designetz: 노르드라인 베스트팔렌, 라인란트 팔츠,자알란트 지역, (태양열 및 풍력에너지의 도시공급 및 산업 활용에 중점)


 - enera: 니더작센지역,(지속가능에너지 기반 전기공급 및 지역 네트웍의 시스템 안정성에 중점)


 - NEW 4.0: 쉴레스비히 홀스타인, 함부룩 지역(2025년 지역에너지 공금 70%를 재생에너지화 달성 중점)


 - WindNODE: 베를린 중심 북동부독일(전기, 지열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 재생에너지의 효과적인 연계 시스템 중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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